답은 간단합니다. 이재명은 정말로 현실 인식을 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민주진영 쪽의 평론가 중, 현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의 소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유입니다.
다들 이재명을 비판하면서도 전제로 이걸 깔아둡니다.
"과거에는 민주적인 마인드의 사람이었다."
"개혁에 가장 앞서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잘 하면 그가 돌아올 수 있다. 아니, 돌아오게 해야한다"
"능력은 있는 사람이다. 일은 잘 하는 사람이다. 지금도 일은 잘 하고 있다. 국정 성과가 현안에 가려져 안타깝다"
다들 이 셋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 이재명에게 "지금 뭔가 잘못된거 아니냐? 다시 돌아와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결론을 내죠.
"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 뿐이다.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모든게 다 틀렸습니다. 일단 전제부터 전부 다 틀렸기에 결론도 올바르게 날 수 없는겁니다.
이재명은 애초에 민주적 마인드가 없었고, 민주 진영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는 그저 소년공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변호사가 되어 출세하고픈 마음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배경이 없는 변호사는 당연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유명 로펌에 취업은 불가능하죠. 그래서 그는 '인권변호사'를 택합니다. 당연히 인권변호사로서의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인권변호사 흔적이 거의 없는것도 그 이유입니다.
그가 인권변호사가 된 이유는 간단하죠. '정치인'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그는 전임 성남시장의 실정과 부조리를 끊임없이 파헤치고 거리에서 외치며 운동권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그는 성남시장이 되죠.
근데, 그가 성남 시장과 경기지사를 하면서 무슨 개혁을 했죠? 사실 그가 한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무상 시리즈' 이것뿐이에요. 이건 간단합니다. 자기 돈 아닌 공금으로 사람들에게 표를 구하는 겁니다. 그냥 포퓰리즘 정책 밖에 안한겁니다. 지역화폐도 마찬가지에요. 지자체의 돈으로 인심을 쓴 겁니다.
이재명이 개혁의 마인드가 없다는건, 이미 수차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개혁적 움직임에 제대로 올라탄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는 그냥 변방에서 숨어서 가끔씩 목소리만 내었을 뿐, 나라의 운명이 걸린 여러가지 일에도 그는 스스로에게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이미지만 유지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국가의 중대 사안에서 이재명이 개혁적인 목소리를 언제 냈었죠?
이재명이 경기지사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에 목소리를 보탠적이 있습니까? 검찰들이 그 개 난리를 치는 와중에 검찰개혁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까? 그런적 없죠. 오히려 경찰의 손에 ***김씨 사건으로 정치적 최대 위기에 직면할때 그를 살려준게 검찰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경찰은 개혁해도 검찰은 개혁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그가 후보시절 외친 검찰 개혁은 사실 '검찰 개혁'이 아니라 '윤석열 사단 개혁'입니다. 윤석열이 정적이던 자기를 죽이려 하니 자신이 살아야 하니까 그랬던 거죠. 그뿐입니다. 애초에 검찰 개혁이라는 마인드가 없습니다.
이재명의 '개혁'은 그가 '대통령이 되는데 필요한 이미지로서의 개혁'입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더이상 그런 개혁은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의 걸림돌이던 윤석열 사단은 그에게 굴복시키면 그만인 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강력한 칼이 되는거죠.
저의 가장 큰 의문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 무엇을 하고 싶은가?'였습니다. 애초에 그에게는 억강부약 대동세상같은 마인드도 없습니다. 그건 그냥 자신을 팔기 위한 상업용 카피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연임이네 뭐네 개헌이네 하는 수많은 개소리들을 보면서도 그는 절대 '나는 그럴 생각 없다. 내 이름 팔지 마라.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내 사람들이 아니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헌법을 봐라. 나와있다' 이러고만 있습니다. 그럼 헌법을 바꾸면 되는거니까요.
그는 그저 정점에 오르고 싶었던 소년공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점에 오른 뒤 그는 내려오기 싫어하는 벌거벗은 가짜 왕일 뿐이죠.
그가 일을 잘하는것 처럼 보입니까? 전임자가 윤석열이면 제가 대통령이 되어도 그보다는 잘할겁니다. 그냥 착시일 뿐이에요.
이재명은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여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 남의 말을 듣겠습니까? 유시민이 아무리 경광등을 울려도 이재명은 그저 시끄러운 소음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유시민도 이걸 알았기에 이재명을 만나지 않는거죠.
이재명은 답이 없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윤석열과 놀랄만큼 비슷합니다. 다만 윤석열은 알콜에 찌든 배부른 검사 돼지였다면, 이재명은 인생과 목숨을 걸고 권력을 탐하는 좀 더 '순수한' 인간이라는 점이 있죠. 그리고, 후자가 훨씬 더 무서운 사람이라는건 모두가 알고 있을겁니다.
윤석열은 어설픈 돼지였기에 계엄도 그따위로 했었지만, 이재명이 뭘 한다면 그건 정말로 치밀하게 할 겁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뭐든 다 하는 사람이니까요.




































한참 재명이 대통령 만들기 할 때 문재인이 악마로 만들드만.. 또 맘 돌아섰는가 보네. ㅋㅋ
함 생각을 해보쇼..
왜 구세주 아님 악마 중에 택일을 해야되는데 ㅋㅋ
그 어떤 정치인도 아니. 그 어떤 사람도 순수 악도 없고 순수 선도 없어..
나이 서른만 돼도 최소한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면 깨달을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이상하게 정치진영논리에선 예외로 두네 ㅋㅋ
이재명은 그냥 이재명임.. 출세욕 강했던 가난했던 청년이기도 하고.. 자기 나름의 이상향을 가지고 있던 정치인도 맞고.. 그게 민주진영 이데올로기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치더라도 순수 악으로 치부할 일은 아닌 거임..
애초에 민주진영 이데올로기란 거 자체가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 또한 아니고.. ㅋㅋ
윤두창을 키운게 문재인이다
대통령은 5년짜리 일회성 계약직이고 의원자리는 몇선이고 앉아서 개꿀빨수있는디
노무현대통령때도 누구보다 지랄했던 세끼들
지금도 딱 그짓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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