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커뮤니티에 글을 적어 본 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진짜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 공론화 하고 싶어서 적습니다ㅠ 글이 길어용ㅠㅠ 읽어주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음...말로만 듣던 을의 갑질이 이런걸까요???
국내 코스닥 상장 시큐리티 회사 사명을 걸고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이라곤 0에 수렴하는 이 AS 기사분 때문에 너무 화가나요ㅠㅠ 아아악!!
증거에 입각해서 확인 후 거짓없이 타임라인 꼼꼼하게 작성하겠습니다.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집에 있었는데 K사 AS 기사가 저희 집을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부른 AS기사가 아니에요! 타 세대(703호)문제로 방문하신 기사님)
703호의 월패드에 영상 송출이 안된다면서 (603호 503호 403호 쭉 다 안되는거 확인함. 303호는 비협조로 확인 못함)
저희집은 잘 나오냐고 물어보시며 잘 나온다 하니 배선 확인을 좀 해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영상 송출이 라인을 타고 올라가는데 3호 라인만 이상이 있다 하셨어요.
그러면서 303호에서 단선이 된 것 같다고 의심하셨습니다. 저희는 이사온지 10년쯤 된 것 같은데 아무 문제 없이 쭉 쓰고 있었습니다. 안되는거 하나도 없었어요.
배선 확인을 어떻게 한다는건지는 몰랐지만 암튼 윗층이 불편하다니까 알겠다하고 협조했습니다.
기사분이 거실에 들어오더니 저희 집 월패드를 탈거했어요. 전동드라이버로 벽에붙어있던 월패드 떼구, 안에 케이블 빼구 가져오신 월패드를 연결해보기도 하고 자세히 뭘하는진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가 다 끝나셨는지 저희집 월패드를 다시 연결해 줬는데 이때 화면이 떨리고 줄이 막 생긴거에요. 사람이 서있어도 형체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요. 그래서 바로 문제 제기를 했어요.
"원래 화면에 줄이 없었는데 줄이 생겼어요. 그리고 화면이 원래 안떨렸는데 왜이렇게 꿈틀거려요?" 하고 말했더니 "위층 갔다가 다시 확인 후에 와서 봐 드리겠습니다. 원래대로 고쳐드리고 갈께요" 라고 했어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1시간 넘게 안오셔서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AS기사분을 찾으러 다녔어요. 건물내 어디에 있겠지 하고요. 하루종일 기다릴순 없잖아요. 근데 아무데도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아까 703호 때문에 오셨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703호로 갔어요. 703호 입주민분이 "AS기사 아저씨 아까아까 가셨는데요?" 라고 하셨고 기사분 번호를 넘겨 받았어요.
"703호는 이제 영상나와요?" 물어보니, 안나와서 금요일날 6시에 와서 다시 점검하기로 예약해뒀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저희집 문제 생긴건 빨리 전화해서 말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바로 전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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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갤럭시라 자동녹음이 되서 여기부터는 쭉 증거가 있습니다! (사랑해요 갤럭시!)
여기서 부터는 녹음된 내용을 정리한거고 편하게 적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AS기사 첫번째 통화 : 9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40분경)
아까 테스트 이후에 사람 얼굴에 줄도 막가구 화면이 우글우글 거린다. 화질이 이상하다. 노이즈가 생겼다. 했더니 아까 영상 잘 나오는거 확인 했다고 하심. 잘나온다고오????
근데 문제 생겼다고 반박하니까 윗층에서 데미지를 줘서 문제가 생긴거 같다 함. (근데 다른세대는 처음부터 안됐음. 이게 맞다면 저희집에서 테스트 한게 말이 안됨. 안되는 집에서 기기테스트를 할 이유가 없음!)
그래서 원래 303호랑 상관없이 잘 됐다 했더니 상관이 있다고 하심(매우 단호!) 상관있어. 무조건 상관있어~~~~~~↗↗↗
그러더니 뭐 다시 방문해서 점검 할꺼라고 하심. 언젠지는 말 안해주고 통화 종료.
방문 할꺼라고 하셔서 다음 날 쯤 금방 오실 줄 알았음. 근데 안오심.
기다리다가 안오실꺼같은 느낌이 들고, 택배기사분 문 열어줄때마다 화면 보기만 해도 짜증나서 AS센터에 통화 하기로 함.
(K사 AS센터 통화 : 9월 9일 수요일)
당사 AS기사가 부르지 않았는데 타 세대건으로 점검 하신 후 월패드에 장애가 생겼다고 말함. 그러나 여기는 유료 기사 배정만 가능하다함.
왜 기사 과실인데 유료배정만 가능하냐 물어보니 유료배정만 된다함 암튼 그렇다함.
기사가 누구냐 해서 그건 모르고 전화번호만 안다고 한 후 번호 알려드림. 다음날 전화 주겠다고 함.
다음날 전화 안옴. 후후
다시 K사 AS 센터에 전화함
(K사 AS센터 통화 : 9월 10일 목요일)
어제 전화 주시기로 했는데 안왔다 하니 다시 기사분께 빨리 전달하겠다며 끊음.
40분후?쯤 전화옴. 근데 2번 울리고 끊김. 참나..
내가 다시 검.
(AS기사 두번째 통화 : 9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 47분경)
다시 증상설명. 생판 처음 듣는다는 반응. 그리고 우리집이 원래 영상이 안나왔었다고 함. 안나온거 확인을 본인이 했다고 함.
(아니 며칠전엔 나오는걸 확인했다면서요??ㅋㅋㅋ) 기가막힌 헛소리에 화내니까 내일 오후에 가겠다고 함. 오후 언젠지는 말 안해줌.
여기서 안되겠다 싶어서 소보원에 일단 글을 씀. 그리고 나의 절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어떻게 장애가 생기는지 동영상을 찍어두래서 찍는데 세상에... 줄뿐아니라 소리가 안됨.
세대현관 공동현관 둘 다 화면에 검은줄 가고 흔들리고 난리 브루스인데 세대현관은 두껍게 영상 한가운데 가로줄이 있고, 공동현관은 형체를 알아볼수없이 화면이 깨지며 가로줄이 많음(줄은 컬러 줄임ㅋㅋ 나중에 이게 흑백으로 진화해요ㅋㅋㅋ) 그리고 조금씩 더 고장나는 중인지
검은 줄이 처음 생겼을 때 보다 점점 더 검어지고 두꺼워짐ㅋㅋㅋㅋ(ing형 고장??)
밖에서 말하는 소리가 집 안으로 들리는건 잘 되는데, 집에서 말하면 밖으로 1도 소리가 안나감???? 화질이 구려졌다 이게 끝이아님을 이 때 알았음. (게다가... 이 고장 말고도 또 있어요. 이것도 이후에 알게 됨.)
<<<<<<<<<대망의 재방문!!!!!!!! 여기 대박!!!!>>>>>>>>>>>>>
9월 11일 금요일 진짜 6시 다 되서 오심ㅋㅋㅋ
우리집 때문에 온 것도 아닌듯. 원래 703호 입주민 분이 말씀하신 그 방문일인거 보면.
왜이렇게 늦게 오시냐 했더니 본인 바쁘다함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 후.. 한가한 내가 참기로ㅋㅋ
오자마자 노후화 탓.
제품문제라 어쩔수가 없다고 하심. 근데 웃긴게 그 전동드라이버로 탈거만 하고 전선을 눈으로 확인하더니 제품문제같다 하심. 이게 넘 수상함ㅋㅋ 눈에 엑스레이를 달았나ㅋㅋ 어케 앎?
테스터기 가져왔는데 바닥에 두시고 사용을 안하심. 어떻게 뭐 테스트도 안해보고 제품이 문제임??? 1초만에 칼진단 하심ㅋㅋㅋㅋ
난...그냥 단순 케이블선 연결 누락이나 접촉불량 정도일꺼라고 예상중이었음. 왜냐면 아얘 안되는건 아니니까용~
세대현관 호출해보고 공동현관 호출해보고 하는데 세상에... 세대현관은 음성 기능이 아얘 안됨. "누구세요?" 해도 대답을 할수가 없고 밖에 서도 "누구세요?"소리가 안들림.
이 아이가 사람이라면 눈코입이 다 장애가 생긴거임...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누가 벨 누를일도 없거니와 벨 누르고 대화 할 일이 없어서 몰랐음.
공동현관 호출테스트를 하는데 이날따라 또 공동현관은 흑백이 되어있고 화면다 깨져있음. 암튼 음성이 안들리니 전화 통화하면서 테스트 중이었는데 기사분이 아래에 있구
제가 집안에 있어서 호출했을때 통화 기능을 확인중이었음요. "왜 화면이 흑백됐지? 이거 원래 컬러였어요." 했더니 개진상 취급 어이없단 말투로 "이거 원래 흑백모델이에요ㅋ"라고 함.
이건 통화를 하면서 테스트 중이었기때문에 또 본의아니게 녹취가 됨. 이래서 갤럭시 써야함ㅋㅋㅋ(사랑해요 갤럭시!)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만 주르르륵 쏟아내심ㅋㅋ (입벌구 처음 영접해 봄) 내집인데 컬러인지 흑백인지도 모를리가 없을텐데 참... 답답하신분! 얼마나 많은 고객을 우롱하고 살아오셨을까? 감도안옴.
아이 참! 녹음 생각 못하고 있다가 이쯤에 녹음을 시작함!!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어쩌라고 이말을 돌려말하는거ㅋㅋ) 계속그럼. 화면 원래대로 나오게 해주시고 소리도 원래 잘 됐던 그대로 돌려달라 했음.
하지만 분해를 하고 한게 아니라 케이블 탈거만 하고 조립한거 뿐이라 잘못이 없다고 하심. AS기사가 모든걸 책임 질 수 없다 함. 모든 선로를 책임질 수 없다함.
그러면서 영상이 아얘 안나왔으면 본인 탓인데 영상 꿈틀거리고 지직거리고 화질? 구려진거 선 쭉쭉 간거는 본인탓이 아니라함. ???
왜 하필? 기사님이 뜯은다음 노후화가 됬냐. 말이 되냐 했더니 된다 함. (그냥 그렇다 함ㅋㅋ) 그리고 자꾸 한숨쉬며 질린다는 말투ㅋㅋㅋ어이없다는 식으로 대답하심.
왜 자꾸 말 바꾸시냐 원래 안나왔던 세대라고 하시지를 않나 했더니 그런적 없다고 함. 녹취 있다니까 입꾹닫. ㅋ
다시 오신다 했는데 안오셨냐? 했더니 그날 와서 다 확인하고 갔다고 함ㅋㅋ 안왔자옄ㅋㅋㅋ 돌아버리겠음...하....
"계속 어떻게 해달라는거에요? 지금 말씀하시는거 새제품으로 바꿔달라는 얘기밖에 안돼요" 자꾸 새 제품 이야기를 꺼내심. 그래서 "새제품을 원하는게 아니라
이게 화면이 이상하고 소리가 안나오니까 화면에 줄 없게 해주시고 소리 나게 해달라고 하는거잖아요." 라고 하는데두 계속 말장난 하심.
"저는 제품을 뜯지는 않았습니다아? 제품을 뜯은게 아니라 제품을 빼서 선로만 확인한거고 다시 원복을 했고!" 계속 이러심. 그래서 "그건 아는데 그 뒤로 장애가 생겼다!! 계속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냐!"
또 같은말ㅋㅋ "뭘 원하세요?" 아니 계속 뭘 원하냐고 함.ㅋㅋㅋ "이미 단종이 된 제품이고 노후화 되었고 10년 쓴걸 새걸로 바꿔달라는 말 밖에 안된다!" 하면서 계속 새제품 얘기를 꺼냄.
그러더니 10년된 제품을 10년이고 20년이고 30년이고 평생 쓸수가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함ㅋㅋ 그럼 노인은 누가 길가다 죽여도 자연사인가?ㅋㅋ 어차피 오래살았고 죽을꺼니까?
703호 영상이 안나오는데 자기도 뜯고 싶어 뜯은거 아니다 하면서 영상이 징검다리 방식으로 송출이 되고 어쩌고 쓸데없는 이야기 늘어놓음.
그러면서 본인이 테스트를 해볼텐데 배선문제면 자기가 책임질꺼고 월패드가 망가진거면 노후화 탓이니까 제품문제라고 함. 근데 뭐가 문제가 됐던 본인이 만지고 고장난건데 당연히 본인 탓 일껀데.
배선다시 봐주는건 돈이 안드나봄ㅋㅋㅋ 이건 책임지겠다고 그러는거보닠ㅋㅋㅋㅋ
그리고 다 고장났으면 기사 본인 잘못이 맞는데 영상 화질 좀 이상생긴거랑 소리 안나오는건 본인 잘못이 아니라함ㅋㅋㅋ 그럼 누구 때려서 뼈 부러지면 폭행이고 때렸는데 금만가면 피해자가 허약 체질인건가용???
기적의 논리에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노후화가 되서 703호도 고장난거다. 그래서 교체하지 않았냐. 그래서 이것도 고장날때가 되서 고장난거라 함ㅋㅋㅋ 그리고 10년된 제품을 새제품으로 교환해드릴순 없다. 하며
자꾸 신제품 이야기 꺼내며 진상취급ㅋㅋㅋㅋㅋㅋㅋ 신품 이야기는 우리가 1도 안꺼냄ㅋㅋㅋ 계속 혼자 새상품 이야기 도르마무. 종일 이 말만 하다가....
선심쓰듯 25만원인데 15만원 본인이 부담할테니 나머지 차액 부담하라함. ?????????? 계속 혼자 신품 달라는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그 말이 내 입에서 나오길 유도함.
뜯었다 뺐을 뿐인데 기사 본인이 다 부담을 하란 뜻이냐며 날 사기꾼 취급함. 그러면서 못해드려요! 하길래 그럼 돌아가시라고 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녹음 파일 정리하며 다시 들으며 글 쓰는데 녹취록 가관이네요. 글 보다 훨 씬 자극적이라 사건반장에 제보 해보려구용~
자꾸 절 약올리시고 진상 취급하니까 열받아서 소송할꺼라 했는데도 눈하나 깜짝안하더라고요? 못할꺼라고 생각하는걸까용?? 그리고 녹취록 있다고도 말씀드렸는데 참...
오셔서 왜자꾸 조롱하시는건지... 그리고 궤변을 늘어놓는것도 정도가 있죠. 거짓말을 하려면 일관성이라도 있게 하시던가.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건지...
케이블 꼽다가 핀하나만 휘어도 고장날수 있는건데 완전 분해가 아니라 탈거했다가 다시 끼우기만 한거라 내잘못 아님. 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황당해요. 근데 참 죄의식도 없이 막 몰아가더라구요.
본사에 연락해도 해결의지라곤 1g도 느낄수가 없었기에 판을 좀 키워보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일 만 가득하세요!




































감정안상하고 해결하는 지름길 인데요..
그런 개념없는 AS 기사는 참교육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10년쓴 전자제품이라..음..
10년쓴 전자제품이라..음..
그런 개념없는 AS 기사는 참교육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감정안상하고 해결하는 지름길 인데요..
나들 안되는건 니들이 해결해
배관 누수가 아닌이상 선은 나들이 다른데서 따서하든지 따로 깔던지
그나저나 이런건 관리사무소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어휴...
협조해달라고 지가 요청해놓구선..
그런 테스트도 없지만 있어도 다른 단말기 중앙에 물려서 하면 되는디 뭔 일이래?
다른 단말기도 없고, 지가 고치다 망가트려 놓고 뭐 실수했는지 비교하러 온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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