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좋은 일 한 것 같아서 자랑하려고요!
며칠 전 출근 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막 끝나서 2차로 서행하고 있었어요.
신호등 없는 삼거리, 좌측에서 포터가 크게 좌회전 하면서 쿵 하더라고요.
바로 내려서 괜찮으시냐고 물었는데 다섯 분이 타고 계셨고 크게 다치신 곳은 없어 보였습니다.
서로 보험사 부르고 기다리는데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변에 물어봤는데 일단 한방병원에 가고, 입원하라는 둥 그러시더라고요.
크게 다친 곳도 없고 나쁜 마음을 먹자니, 저 분들도 돈 벌려고 출근 하시는데 사고가 나셔서 종일 기분이 안 좋으실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험사가 8:2를 부르는 상황도 있었고
비록 사고차가 되었지만 나쁜 마음은 먹지 않고 차만 수리했습니다. 무과실로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전화 드려서 많이 놀라셨을텐데 다음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일로 뵙자고 마무리 했습니다.
보배 형들은 괜찮다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직 그 정도 경지까지는 어려운 것 같네요ㅠ
그래도 나쁜 마음 먹지 않고 사고차만 되었습니다 하핫
이렇게 쓰고 보니 좋은 일을 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안전운전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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