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이 좀 들었네영...
한국에서 늘 나오는 얘기지만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를 위하는 곳' 이란 멘트가 딱 떠오르네영...
아들램 학폭을 학교에 맞겨서 성공한건 하나도 없거니와
최종 학폭처분과 법원꺼정 보낸것도
모두 다 제가 피해자 부모님들 찾아뵙고
서류꺼정 다 모아서
경찰서에 넣으니
학교는 그제서야 학폭 처분을 내리는....
ㅡㅅㅡ;;;;
역시나
학교 안에서는 전혀 도움을 주지도 않지만
오히려 방해만 되는 이 현실....
내일도 가해자 CCTV 찾아야 하니
하루가 길겠네영...
학폭 담당 쌤 한테
죽어도 자기는 저희 아들 본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디
CCTV 까서 보믄
뭐라고 학교가 쉴드 쳐 줄지 걱정이라 캅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을까영?



































학교자체는 뭔~~애들끼리
이딴 헛소리 합니다
보복 행위를 하네영
피해자가 그리 느끼는거라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것중 한가지
지금 어느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셔도 cctv보관기간 최소 30일입니다.
학교폭력 발생하고 5일이내 첫 조사받음 거기서 경찰에게 cctv우리가 확보하냐고 물어보니 경찰이 확보할테니 그냥 있으라함.
혹시나하는맘에 사건발생 14일후 학교에 정보공개청구한다니 사건발생12일후 cctv삭제되었다함
경찰서가니 담당경찰이 그러게요 삭제되었네요. 정보공개청구해도 못받는다고함.
가해자부모가 얼마나 바쁜분들인지 제게 설명하고 그런분들이 합의해준다는데 왜버티냐 저를 애팔아 돈벌려는 부모취급함.
상해진단서 못내게해서 일반진단서냄
가해자의 멍하나없는 상해진단서는 받아줌(가해자아빠 근무하는 병원에서 받았고 멍하나없는 상해진단서에 맞았다고함이라고 써있음)
지방경찰청수사심의함 진술일 날짜잡을때 진술녹화요청하니 알았다하고선 막상 진술약속일에 갔더니 진술녹화 못한다고 그냥 진술하라고 함.
수사심의경찰이 경찰이 증거확보할 필요없다고함 진술하며 이래서 진술녹화 못한다고 한거구나 느낌.
결론은 이유없음나옴
증거는 사라지고 학교고 경찰이고 폭행목격자진술도 않받음. 가해자가 폭행인정하면 증거는 필요없다함.
우리아들은 2차병원수술불가 3차병원가래서 대학병원가서 분쇄골절 수술했습니다.
소년재판 결과는 우리 단순폭행 상대폭행치상
학폭위 우리1호 상대6호2주등교정지 부모교육
학교와 경찰서2.6km이니 멀어서 cctv확보못한건 아닙니다.
우리아들 누운채로 폭행당하다 딱한대 가해자 쳤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짜 예나지금이나 선생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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