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용산 cgv아이맥스관에서 오디세이를 보고왔어요.
소원성취!!
하......... 같이 가준 친구(티케팅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선물로 티켓값의 세배가 넘는 식사를 쏘고 왔어요. 뭐 ㅎㅎ 즐겁게 봤으니 기쁘게 쐈습니다.
근데
기대를 너무 크게 해서인지 그리고 원작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너무 많이 읽어서 외울 정도여서였는지, 영화 스케일과 상관없이 ... 내용이 요약본 같이 약간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그 방대한 내용을 3시간으로 압축하려니 어쩔수 없었겠죠.
내용을 호메로스의 원작 내용을 다 아는 분은 차라리 안보시는게 낫고, 아이맥스관이라고 기대를 너무 크게 해도 약간 실망해요.
천만 넘었다는걸 보니 슬슬 관객수 줄어들텐데 아이맥스관 티케팅 도전하실분들은 지금부터 도전하시면 될듯.




































남들 다 본 왕사남도 안본 접니다 ㅋㅋ
몇년만의 문화생활!
저는 근질근질해서 영화관 못 간지 오래 ㅋㅋ
쫌 애로한거 보러가기가 국롤임 ㅋㅋㅋ
전집 추천드립니다
저 그쪽 전문가임 ㅋ 그리스 올림푸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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