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여자친구가 임신하면서 결혼하게 된 27살 남성입니다
출산까지 얼마 안남아서 신차를 살 능력은 되지 못해 중고차를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실물로 보고 사는게 나을거같다고 수원중고차매매단지를 가서
성능기록부(전부 정상 및 양호였습니다) 등 확인하고 셀토스 20년식 9만키로 탄걸 부대비용 포함해서 (차량가만 1910만원)2010만원에
가져왔습니다.
구매 당시 구매하기전에 딜러한테 검사 같이 받자했는데 일요일이라 사람이 없다 근처 카센터도 문을 닫았다 나만 진짜 믿어달라 이런걸로 사기 안치고 와이프분이 인맥이 많을거같다며 소개도 시켜달라더군요
그래서 천안에서 수원까지 간거라 평일에는 일도 해야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아 계약전에 앞유리에 돌빵 있길래 말했더니 교체말고 수리가능하다고 천안으로 출장을 불러준다더군여
그래서 알겠다하고 천안으로 내려왔습니다.
돌빵이랑 뒷좌석 문 안쪽에 군데군데 찌그러져있는거 말했더니 갑자기 출장이야기는 쏙 사라지고 수원으로 다시 오라더군여
그러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엔진경고등도 들어오고 차 밑에서 기름인지 뭔지 모를것도 계속 새고있습니다
딜러한테 연락했더니 연락을 안받길래 전화를 했는데 폰도 꺼져있다하고..
찜찜해서 자동차검사이력등 자동차등록원부를 보곤 놀랬습니다
분명 저희한테는 1인소유자였고, 남자분이 운전했다했는데
2회 변경이력에 마지막 운전자분은 박*혜 이렇게 떠있더라고요..
아직 하루 연락 안받은거라 하루만 더 기다려보고 연락 안오면 수원으로 찾아가려하는데
이런경우도 중고차사기가 맞을까여..
맞으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여..




































소유이력은 매매상사 이력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잠수 탄 그 딜러는 ㄱㅅㄲ네요
성능기록부는 디비손해보험인것만 알고 전화번호는 따로 안써있더라구요 ㅠ
중고차 사시면서 새차 컨디션을 원하시면 본인만 스트레스 쌓여요 어느정도는 감안하시고(9만키로를 다닌 친구에요) 그나저나 일부러인진 몰라도 전화 연결은 안타깝네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보증보험은되있으니 다행이네요
이번 일로 중고차 딜러는 믿거가될거같습니다..
우선 기름새는건 윗분들말씀대로 성능보증보험으로 잘처리하면 되실듯하구요 큰문제가 아니길 바랍니다.
차사실때 시간여유를 두고사시길 추천드립니다. 본문에 쓰신것처럼 바로 사게되면 휴일등등의 사유로 차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중고차사이트등에서 여러대의 차를 시간을 두고 충분히 보신다음에 실물 차를 보러가실때 검수대행업체(카바조, 카보다등등)와 동행해서 가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수도권은 비싸봤자 15만원정도면 합니다.
검수부터 계약초기단계까지 조언해줍니다.
저도 저런프로세스로 악명높은 부천에서 무사고차 잘 가져와서 탔습니다.
모쪼록 수리잘하시고 사고없이 좋은 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D
거긴 유튜브를 운영해서 인지 몰라도
그런걸 속이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차라리 환불하시는건 안되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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