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댓글이 300개가 넘고, 기사까지 만들어지는 것을 보니 어떤 말씀이라도 드려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다양한 의견을 읽었습니다.
“400원 가지고 너무 쪼잔한 것 아니냐”, “점주님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상당히 피곤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 댓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제 입장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시는 점주님과 직원분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사정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혹시 제 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거나, 의도와 다르게 점주님이나 직원분들을 비난하는 글로 받아들이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것은 소비자로서 표시된 가격과 실제 결제가격이 달랐던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소비자와 매장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말씀해 주신 분들도 많이 계셨고, 서로 다른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제가 처음 글을 올렸던 목적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CU 본사에서도 연락을 주셔서 사과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소비자도, 점주님과 직원분들도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번 일을 겪으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감,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글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트에서 캐찹을 골라도 50원 이라도 더 싼거 사는 사람 많은데요.
편의점에서 사면 집 앞이라 금방 이지만 , 400원 아끼려고 마트까지 가서 삽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잘못 하신게 없습니다.
술과 고기로 얼큰하게 된 상태에서 계산할 때 소주 몇 병 더 올리고 고기도 1~2인분 더 추가해서 계산하다가 들키면 엇 실수 죄송~ 이러고 끝납니다. 안 들키면 부수입 챙기는겁니다.
술과 고기로 얼큰하게 된 상태에서 계산할 때 소주 몇 병 더 올리고 고기도 1~2인분 더 추가해서 계산하다가 들키면 엇 실수 죄송~ 이러고 끝납니다. 안 들키면 부수입 챙기는겁니다.
문닫을 각오 해야되는데
진짜 실수 아닌 이상
너무 억측하진 마시길.
더 받은적은 없습니다. 손님이 몇 병마신지 더 잘아는 경우도있고, 그 몇 천원 더 받으려고 속이지않아요.
따지니 멀리 떨어진 손님들하고 술병이 섞였다는 핑계...
인간의 역사는 그런분들 덕분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겁니다
마트에서 캐찹을 골라도 50원 이라도 더 싼거 사는 사람 많은데요.
편의점에서 사면 집 앞이라 금방 이지만 , 400원 아끼려고 마트까지 가서 삽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잘못 하신게 없습니다.
싼데 찾아서 줄도 서는데
아주 잘 하신 겁니다.
실제가격 수정안된 제품 없을수가 없음
매일 수정하는건 불가능하죠 날잡아서 하겠지
유별난 진상짓 한거 맞습니다
글쓴이 같은분이 있어야
다음 분들이 400원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 않을거같네요 잘하셨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잘하신겁니다
일안하고
돈만 갈취하는 행위임
걸리면
아가리만 잘놀려서
피해가자.... 입니다.
가격제는
바로바로 바꾸는게 맞습니다
계산하는. 컴터에만 바꾼거보면
악의적이게 보이네요
이슈 만들어주셔가 감사합니다
바로 바로
바뀌어야 하는 것들 입니다
당연히 처벌받아야지 명백한 소비자 기만행위임.
사기꾼마인드거나 호구이거나 둘중하나인놈들 말듣지마세요.
내 권리를
글쓴님이 대신 해주신거예요
누가 꾸역꾸역 같다했음? 한번 가봤는대 불친절할수도 있는거지
여의나루역 가까운 cu가 가을까지인가? 공사 중이라 대체 편의점도 없음
편의점 운영권 날리는게맞습니다
실수가아니라 걸리면환불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중인데
이거범죄행위아닌가요?
엄연한 편취 입니다.
만약 저 상품이 하루 20개씩 판매가된다는 가정하에
1일 편취금액은 8천원이고
한 달이면? 24만원
1년이면? 288만원 입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 수익이 난다는 겁니다.
심지어 해당 편의점은 한강공원내 위치해 있고 이용자는 다른 지역 편의점보다 몇 배나 많겠죠?
연중 행사로 불꽃놀이 시즌엔 더하지 덜하진 않을 겁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벌써 9월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계산을 했을지요.
작년부터 올랐다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항의를 했을까요
그래도 그냥 뒀다는거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확인 잘 안 하는데 사는 입장에서 속은 거니까...
저라도 항의 했을겁니다. 화이팅!
가격표 바꿀 시간이 없었다? 안내문 한장이면 해결 됐을 일이고 그거 한장 써 붙이는데 몇분이면 될일입니다.
식당에 갔는데
메뉴판에 소주 5,000원 붙어 있었는데
계산 할 때 소주 5,500원으로 계산 하면
메뉴판 못 바꿨다 해도
손님 입장에서 99%는 화 낼 것 같은데요
동대문에 어느 닭한마리집
무마시키는 글은 아니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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