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갈지 몰랐습니다.
최근 우리 문화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바람직하다 느꼈지만 이정도일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베스트에 올랐던 단청 바이크 사진중
헬멧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또 베스트 올려달라는게 아닙니다. 우리것이 일상에 녹아들면 얼마나 이쁜지 알리고 싶은거죠.
사진속 헬멧은 모순되게도 일본의 쇼에이제품입니다.
Hjc 헬멧이라는 대단한 제품도 있었지만 당시 분위기에 휩쓸려 이 제품을 구매했었죠.
그 선택을 후회하며 뒤로는 hjc 의v 시리즈와 알파1을 사용했지만 있는 제품에 한국을 덮어씌우고 싶었습니다.
클래식 바이크 계열에서 인지도가 있는 제품에 한국을 덧 씌우는것
언뜻보면 모순덩어리에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나 전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호작도를 좋아했습니다.
한국에 호랑이가 있긴 했지만 과거 사기엔 표범도 호랑이라고 착오하여 호작도에 있던 호랑이인지 고양이인지 표범인지 다양한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 즐거움?이었나 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hM0YIsjJEl/?stkn=ejNqdHNiMG5xcjRp
원래 헬멧 커스텀을 좋아해서 위 릴스처럼 페인팅을 했는데 역시나 호작도를 넣는게 목표가되어 완성했습니다.
이 그림인데요.
공간상의 이유로 까치는 넣지 않았지만
바이크를 분해했어도 이 헬멧은 방에 고이 모셔둡니다.
그만큼 애정이 많이들었거든요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바이크를 타진 않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멋스러운 우리 문화가 퍼지면 좋겠습니다.
*키링조차 단청이라니 저는 심각한 국뽕론자였나봐요ㅎㅎ












































조만간 물들어 와요
안되면 국중박 한정판이라도 뽑아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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