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540원을 넘었네.
형들은 잘 살고 있겠지?
난 거지가 된 거 같아...
나도 4050 우리 민주화에 세뇌당하며 자란 세대라
문제인이를 뽑았지.
근데 부동산 갖고 난리를 치는 거야.
그래서 3개 팔았잖아.
근데 팔고나니 폭등했어. 된장. 그러다 3개만 남겼었지.
그래서 다시 살까 했는데 3주택이라 취득세가..ㄷㄷㄷ
사지도 못했어. 그리고 윤석열이가 됐잖아.
이놈이 문제인이가 했던 규제 원위치 시키려나했는데
의석수가 안되니 아무것도 못하더라고..
그래도 석열이땐 편했지. 뻘짓은 안하니까.
근데 말야 그냥 조용히 거부권이나 하면서 있지.
이놈이 글쎄 되도않는 짓을 한 거야. 미친놈. 아오~
그리고 지금이 됐네.
당연히 문제인이 때보다 더 해. 서울경기만 올라.
결국 난 그때보다 거지가 됐어.
내가 가진 순자산규모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해.
근데 남들 자산가치만 올라 상대적 거지가 된 거지.
서울경기 이십억씩 하잖아.. 내가 가진 집들은 인천이야.
인천은 멈춰 있어.
오르려면 같이 오르고 내려도 같이내려야하는데
인천 사람들은 다 같이 벼락거지가 된 거야.
암튼 결과적으로 서울경기 폭등으로 거지되고
환율이 또 1540원이 넘었잖아.
소득은 그대론데 물가는.. 이래저래 거지가 됐네.
보배형들은 잘 살고 있지? 좋은 세상됐어?





































오늘 환율이 1,540원을 돌파하며 민생 경제가 참 엄중한 국면에 접어든 것은 선생님 말씀대로 명백한 사실이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자산 시장과 환율이 이 지경까지 폭등한 거시경제적 위기를 두고, '윤석열 땐 의석수가 안 돼서 뻘짓 안 하니 편했다'라며 과거의 무능과 실정을 은근슬쩍 면죄부 주시는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인가요?
거부권만 남발하며 경제 체력을 갉아먹고 외교·안보 리스크로 국가 신용도를 떨어뜨려 결국 오늘날 환율 1,540원 돌파라는 시한폭탄을 만들어낸 진짜 주범이 누구인지, 혹시 그 인과관계의 뜻은 제대로 알고 쓰신 건지 의문입니다.
과거에 민주당을 뽑았네 어쨌네 하는 감성적인 서사를 섞어가며 '정치성향을 떠난 벼락거지의 한탄'인 척 폼을 잡으시지만, 정작 알맹이는 현재의 경제 파탄 책임은 쏙 빼놓은 채 은근히 양비론으로 물타기 하시는 모습이 참 투명하다 못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천 지역 자산 가치 정체로 상실감을 느끼신 점은 유감입니다만, 그 원인을 있지도 않은 '야당의 의석수 탓'으로 돌리며 보배 형님들의 눈을 호도하려는 시도는 상식적인 공간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징징대며 프레임 씌우기 전에, 오늘 환율을 이 지경으로 만든 진짜 무능의 주체가 누구인지 경제 뉴스부터 냉정하게 복기해 보시길 정중히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형 얘기하는 건 2018년부터 폭등한 부동산을 코로나한테 덤터기 씌우던 거랑 같은 거야. 사람은 누구나 좋고 편한 곳에 살고 싶어 하잖아. 근데 온통규제만하면서 임대주택이나 짓겠다니 이게 되겠어? 당연 좋은 곳으로 수요가 몰리겠지.
거시적경제위기? 근데 왜 우리만 이래? 다른 나라 환율봐봐. 안정적이야.
윤석열이 1년 반정도 했으니 내년부터는 살기 좋은 나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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