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이제 이별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해드린것도 얼마없는 불효자라
더 후회되고 아쉽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글써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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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금) 20:09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제 이별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해드린것도 얼마없는 불효자라
더 후회되고 아쉽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글써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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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포했습니다. 그동안 지나간 여자들한테 쓴돈 절반만 엄마한테 썼어도 신장질환은 안걸리셨을텐데 ㅜㅜ. 엄마 너무 아프지? 내가 효도 열심히 할게 내옆에 오래 있어줘
이 인생이라는 굴레 속에서 아무도 살아나가지 못하는구나...
대화도 많이 하시구요..
그래서 결포했습니다. 그동안 지나간 여자들한테 쓴돈 절반만 엄마한테 썼어도 신장질환은 안걸리셨을텐데 ㅜㅜ. 엄마 너무 아프지? 내가 효도 열심히 할게 내옆에 오래 있어줘
제 주변에도 아부지 아흔이 넘으셨는데 수십년 곁에 있다보니 괜찮은 직장에 외모에 성격에 진짜 모범적이신 삼촌 계시는데 최근 십년전 아부지가 괜찮아 지셨나봐요.. 근데 나이가 이미 50대를 넘어가서 다 포기하고 남은 여생은 혼자 살게끔 설계를 하더라고요.. 스토리를 듣자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가는걸 보니 답답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영상 끝무렵에 엄마 사랑해 라는 말
꼭 하시길
지금은 집사람과 두 아들들 함께 행복하게 성묘하고 오고요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요
그리고 웃으며 보내드리세요
행운을 주네요
56년생 이세요 엄마가 갑자기 발견된 유방암 무사히 수술까지 잘하셨습니다
무릅도 안좋으시고 건강상 많이 약해지셨네요
어끄제 휠체어랑 보행기 구입했습니다
모진세월에 고생만 하시고....
하지만 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어지겠고 오래토록 아들옆에 있어주길 바라며 최선을 다합니다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옆에 있으신동안 이라도 다른 분들 말씀 처럼 영상도 사진도 많이 남기세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엄마 생각을 안한 날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잘 사는게 효도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잘 버티고 삽니다.
힘 내십시요!!!
큰 복입니다.
글쓴이분도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픈가 봅니다...
부처님 말씀
두번째 화살등 나옴.
남은 가족들에게는 이런 후회하지 않길 바라네요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누구나 가족은 소중하구요. 힘내세요
남기세요
힘내세요
돌아가시기 전날에 시원한거 드시고 싶다고 하신거 못드시고 가버리셨어요 사람들이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야 한다고 하는게 ㅠㅠ 정말입니다
이런글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저는 부모라는 인간들이 책임감이라고는 없이
저를 방치하며 서로 각자의 인생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아빠라는 인간은 17살에 본게 마지막이고 엄마역시도 가끔 얼굴보고.. 그게 다 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애들이 있는 중년의 남성인데,
애들에게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때되면 애들데리고 여행다니고 밥사먹이고 서울랜드 가고 생일파티 해주고..
한편으로는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추억?
저를 때리고 고생만시킨 추억밖에는 없습니다ㅜ
그래서 부모님과 끈끈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갑자기 입원하시고 한달만에 갑자기 폐색전증으로 가신거라..
마음의 준비 잘하세요
어차피 인생은 누구나 시간차이지 다 가니까요
그저 토닥토닥 위로의 두드림을 드릴 뿐입니다.
힘 내시고 어머님께 잘 해 드리세요! 힘 내세요!
얼굴많이 보고 얘기 많이 하고 .....
인간은 누구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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