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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선생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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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으면 맛있다고 다 같이 밥이랑 반찬때려박고 비벼서
다시 자기 도시락에 나눠주셨음, 참기름 김 고추장은 샘이 준비하심
게시물과 같은 이유였음, 도시락 시절에는 각 가정의 형편이 다르니
뚜껑을 열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안먹는(못먹는ㅠ) 친구들도 있었죠
참 좋은 생각이셨어요 당연히 존나 맛있었고ㅋㅋㅋ
그러고보니 알러지나 편식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네요
지역마다 조금 달라요
제고향 포천에서는 묵은김치를 짠지라 하기도 하고 절인무를 무친것은 무짠지, 오이지를 무친것을 오이 짠지라고도 했어요
물론 묵은김치,무김치,오이지무침등 표준말도 같이 병행해서 썼지요
소금에 절인 채소류는 짠지로 통용된느낌
전라도의 거시기 처럼 상황봐서 눈치껏 알아들었어요
그건 생채 아닙니끼?
김치도 짠지라부르기도 합니다
비벼먹으면 맛있다고 다 같이 밥이랑 반찬때려박고 비벼서
다시 자기 도시락에 나눠주셨음, 참기름 김 고추장은 샘이 준비하심
게시물과 같은 이유였음, 도시락 시절에는 각 가정의 형편이 다르니
뚜껑을 열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안먹는(못먹는ㅠ) 친구들도 있었죠
참 좋은 생각이셨어요 당연히 존나 맛있었고ㅋㅋㅋ
그러고보니 알러지나 편식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네요
아닐 거야, 난 양푼 하나만 준비했으니.
일 주일에 모둠 별로 돌아가며 한 번 씩 했었는데 아이들이 자기 모둠 차례 돌아오기를 엄청 기다리더군요.
생각과는 달리 아주 맛있거든요.
저는 당시 강서구 화곡동 신월국민학교 였습니다^^
당시 인서울의 입구였어서 13반에 50명대에 오전 오후반에ㄷㄷㄷㄷㅋ
좋은 선생님이 또 계셨네요~
나도 맨날 김치(색도 칙칙하고 신선하지 않은 김치)와 채소만 싸갔는데 내 친구들은 친구들 반찬 다 모아서 같이 비벼먹었음.
소세지, 햄 싸온 애도 싫은티 안 내고 다 같이 비벼서 먹었음.
맛있었지 ㅎㅎ
마지막 국민학교 세대임니다,,83년생부터 졸업할때 초등학교 로 바뀌었던거같네요,,
84년생부터 초졸
국민학교로 입학, 2학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YS 때였군요
정말 짠지를 좋아해서 고기반찬을 내주었을까...
진작에 했어야지...
가정형편에 따라 반찬다른것도...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 싸주는 부모도...
참 8~90년대 초중고 어찌다녔었는지...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본인밥 반이나 주셨다는 ㅠㅠ
그러면 또 친구들이 속상해했음 ㅋㅋ
그중에 명절이면 용돈 챙겨주던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82년생요
저런 선생님도 계시기는 한데...
국딩 2학년?? 4학년?? 뭐 그즈음 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숙제를 안해가서 담임이 혼냈었고 ...
그때는 2교시 쉬는시간이 20분으로 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담임이 그 시간동안 안해온 숙제 하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난 숙제하면서 엄마가 싸주었던 꽈베기(엄마가 밀가루 반죽해서 해주셨음...)를 먹었고...
그걸 본 담임이 가져오라고 하고는 한입 먹어보더니 "드럽게 맛없네..." 라고 했던...(2~4학년때면 9살~11살때인데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일이 생각남...)
그리고 그때 이후로 엄마가 꽈베기를 안해주셨던걸로 기억함...
저 어머니로서는 그런 반찬밖에 못해준 지난날이 떠올라 상처로 남을것..
체육 마치면 49명 학생들에게 100원짜리 아이스크림
다 사주시던 금강초교 5학년3반 선생님....
교사 월급 얼마 안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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