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라서 써봄
일머리가 없으면 그런 식으로 일을 합니다.
거기 생산라인 직원 누군가가 띨띨했겠죠~
그거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제품을 출고했으면
그 회사도 문제 있는 거고요
그런 제품 따로 빼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거라면
할말은 없겠지만 ~~!!!
예전에 우리 집 리모델링 했을 때 일이에요.
거실 옆 욕실에 현관 전실 쪽으로 큰 이중 창호가 있는데
욕조 위 해바라기 샤워기를 쓰거나
일반 샤워기 쓰면 창호 쪽으로 물이 튈 수도 있어
창틀에 물이 고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창호틀에 물빠짐 구멍이 있는 거고요
때론 창틀 청소도 해야 하잖음? ㅋ
근데 말입니다~~
그 물빠짐 구멍을 욕실 쪽으로 뚫은 게 아니고
현관 전실쪽으로 뚫어 놓았음
정말 황당했네요
전실 물바다 만들 일 있나? ㅋ
어느 업종에나 그런 띨띨이가 있음
일 머리 없는 사람들 교육 좀 철저히 시켜서
현장에 내보내랏 ㅋㅋㅋ


































품질 아닐까요.
예전에 고이건희회장님이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러니 마감처리가 잘 되어야
이거를 좀 잘해보겠다 이런 생각없이
대충대충 오늘만 때우자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음요
물론 진짜 생각이 모자라서 그럴수도요 ㅋㅋ
리모델링할 때 깜놀
발코니에 설치할 장 옮기면
강한 구루마? 그런 거 있잖아요
안쪽 창호 다 설치한 상황에 덜컹 거리며 그 구루마로 아무렇지 않게 거길 끌어감
진짜 어이없음
지네 집이라고 그렇게 하겠냐고요
그렇게 하니 바로 하자가 발생하는 거 아니겠음?
설마요
글 잘 보면 욕실 창호가 외부쪽이 아닌 현관문 (방화문) 열고 내부요
말하자면 거실 중문 앞 신발 벗는 현관 들어오기 전 전실요
욕실 창호를 바깥으로 구멍을 뚫어 놓으면 전실로 물이 흐름
고객이 발견하기 전에 거길 막고 안쪽으로 뚫었어야 함
경력은 그런데서 나오는 것이죠
고객이 컴플레인 하기 시작하면 이미 걷잡으려면 늦죠
다행히 저 같은 사람을 만나서 큰 컴플레인을 안 했지만
조금만 봐도 경력과 센스가 있는지 없는지 보입니다
고소 들어올걸요??
누구냐구요???
띨띨이가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ㅋ
커피나 한 잔 내리시라요
심심한 거 같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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