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복직을 하게 되면서 차가 2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2019년식 쏘나타(시세 1,200만 원 정도) 1대가 있는데, 남편이랑 의견이 갈려서 글 써봅니다.
[남편 주장]
"쏘나타 팔아서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고, 출퇴근용으로 300만 원짜리 중고차 하나 더 사자. 300만 원짜리는 감가 다 맞아서 1년 타도 감가상각 0원이라 이득이다. 쏘나타 감가가 너무 크다. 몇년 후에 우리가 팔때 500도 못받을 수도 있다"
[내 주장]
"300만 원짜리 차는 언제 고장 날지 몰라 불안하다. 감가 안 맞아도 수리비로 몇백 깨지고 길거리에서 차 멈추면 그게 더 손해 아니냐. 그냥 큰 차 하나 사고 기존 쏘나타 유지하자."
남편은 감가방어 측면만 보고 있고,
저는 수리비랑 잔고장 리스크 때문에 걱정인데요(둘째가 타고 등원할 것 같아서요..)
300이상 중고차에 돈쓰고 싶지 않아합니다..
제가 차에 대해 잘 모르고.. 특히 중고차 감가에 대해서는 무지해서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다들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탈만하게 기본 경정비만 해도
100만원이 나가는데요.
거기다 중고차가격이 300이면
보험사 가입시 차량 가액은 그것보다
낮을거고 사고시 가액넘으면
폐차,전손처리 해야되는데요.
19년이면 dn8이랑 뉴라이즈와 갈리는 시점이라 만약 뉴라이즈라면 일단 시세가 1,200이 안 나와요
800,900이나 나오려나??? 그럼 이차 또한 앞으로 감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300만원짜리 소형차보다는 감가가 더 하겠지만 말씀 하신 것 처럼
관리 해오던 차는 고장이 좀 덜 할테고 300만원짜리를 다시 사신다면 고장이 좀 날수도 있겠죠 ㅎㅎㅎ
뭐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 좀 더 정확히 답변을 드리겠는데 이렇게만 봐서는
그냥 기존 그래도 관리하면 타던 차가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한대는 좋은차 한대는 싼차 이렇게 운영하면 유지비면에서는 이득은 있겠죠
폐차해야하는 차량아니면 무조건 감가됨 그만큼 감가폭이 적을뿐...
뽑기잘할자신있음 파시고 사세요 ^ ^;;
그런 마음으로 모닝을 기추했는데 모닝만 타고 다닙니다.;; 300주고 모닝가스 사서 한 7~8년 탄듯하네요
캠핑 열심히 다니고 그럴거 아니면 굳이 살 이유가..
4인가족 소나타만타도 충분히 여기저기 놀려다니는거 가능하고..
새차 안사고 호텔 펜션 글림핑 여기저기 다가능.
걍 걍차나 소형차로 중고 하나 내려서 타시면서 돈 모으세요..
시간지나면.. 차산돈이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중학생 미만이라면 굳이 큰 차 아니어도
남편에게 모닝 중고 500미만으로 사서 출퇴근용 타게 하고
글쓴이가 소나타 타고 다니면 끝날 일
모닝이 좀 저기하면 레이타면 되는데 레이는 좀 비쌉니다 레이 사느니 소나타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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