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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 아재 어제 생일인데 딸아이 편지에 울고 그래도 내가 잘 살아왔나보다 하고 좋네요
자랑하고싶어 올려봐요
찬바람부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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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귀한 우리 집에선.. 있을 수 없는
부럽네요
그래서 나는 딸의 글을 읽으며 부모를 생각 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가정 오래도록 영원히 함께 하세요
아무에게나 보여지고 싶지않고 한사람에게만 오픈된 나만의 진심과 마음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걸 싫어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운전만 센스가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생활도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항상 힘들때마다 따님 편지 간직하시면서 힘내세여. 화이팅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장문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늘 뭔가 가슴에 따뜻한 솜사탕? 같은걸 넣고다니는 기분입니다.
이참에 딸래미 하나 더 놔 볼까... ㅎㅎㅎ 마누라 기겁할낀데 ㅎㅎㅎ 아들만 있어서 부럽네유^^
너무 예쁘네요.
그동안 아버님께서 따님께 얼마나 잘했는지 감도안오네요~~~
생신축하드려요~
정말 이쁘고 자랑스런 딸이네요
저도 제 딸에게 더 살갑게 잘 해줘야겠다고 반성하다...가
아오.. 바닥에 입던 빨래.. 양말..
쓰레기통 옆에 생리대
화장실 세면대에는 하루 사용한 렌즈 코 판 휴지
......
그래도 이뻐해야죠? ㅋ ㅠㅠ
우리 자식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
이런 훈훈한 사례들을 보며 느낍니다.
가정에 무한한 건강과행복이 넘치시길~
우리 애새끼들은 뭐하나 모르겠네...ㅋㅋㅋ
앞으로도 더 멋진 가장 아빠가 되어 주세요!!
멋지십니다 형님!!
제 딸이 써준것마냥. 감정이입되네요~
부럽고 고맙습니다!!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스무살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매해 생일마다 그림편지와 종이접기 선물부터 시작해서 편지와여러 선물을
주는 예쁜딸이 있지요
아빠에게 딸은 진짜 하늘에 선물인거
같아요. 가장 걱정스러우면서도 가장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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