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과정 밟고 있는 울 아들
주말에 잠깐이라도 아이 보러 가는데요
매일 학교와 연구실 학회 인턴 바빠서
얼굴이 핼쑥하고 푸석해
늘 돌아오는 길에 마음 한 편 무겁고 안쓰러워요
아들 왈
넘 힘들때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공부가 넘 재밌고 내 노력과 의지로
스스로 이룬 명함 당당히 내밀고 싶다고
아들에게 늘 해주는 말이 있어요
차가운 똑똑함보다
따뜻한 지혜가 사람을 남긴다
노력은 재능을 이기지 못하고
성공은 작은 노력이 반복된 결과이다
재승박덕...항상 겸손해라
가슴이 설레고 뛰는 일을 해라
아들도 혼신의 노력을 하다 보면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요
일신의 영달에 급급하기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원대한 포부 조심스레 품어봅니다
다들 연초에 계획했던 일 돌아보며
남은 두 달은 채움과 비움의 시간 되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가을 꽃 단풍처럼
우리들의 인생도 잘 익어가면 좋겠습니다



































석박사는 같이 하는거에요?
석사후에 박사 코스 아닌가+.+
넌 왜 갈수록 꺼벙해 보이냐 하시던데
뿌듯하네유 *.*;;;
석박사는 같이 하는거에요?
석사후에 박사 코스 아닌가+.+
머찐 아드님이네요 ~ ^^
저도 다시 태어나면 원없이 공부가 하고 싶네요.
아드님 하이팅이에요.~
건강유지하며 발전하기를~~
저는 노는게 제일 쉬웠..ㅜㅜ
저랑은 반대네유 ㅠㅠ
형님 아들 잘 키웠네요.
부럽습니다.
우리아들이랑 비슷한 상황 같네요~
요즘 젊은애들 응원합니다~
맘이 아직 어린이집 수준인데 중학교가서 이색히 저색히 소리에 멘붕와서 무서워서 학교 못감. ㅜㅜ
초딩 5학년 담임년이 발작버튼 눌러놔서 그 전으로 못 돌아감.
심리상담센터에서도 또라이 하나가 랍뽀 깨뜨려 개발작하게 만듦.
학교 가는것만해도 효돕니다.
훈훈합니다.
회사 교육 받는다고 이제야 댓을 쓰네요
퇴근까지 수고하시고
조석으로 바람이 차니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옆에 ㅇㅇ 송구스럽고
글마다 댓글에 추천으로 갚을게요
평소 꽃길형님 인성 답게
국가를 위해 일해주는 인재군요
자랑스럽고 대견하시겠어요
지금처럼 꽃길만 쭉~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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