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참 즐겁고, 힘든거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부산역 바로 옆에 사무실이 있어도, 아직까지 북항인지 하는 상어를 보러 갈 시간이 없이 힘들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저 사람들은 뭔 시간이 그렇게 많고, 여유가 있어서인지 동물을 사람처럼 아끼며 보고 있네요. 지들 눈에 보기 즐겁기 위해서 동물의 자기 결정권이라는 별 희안한 말을 지어내어 지랄병들을 쳐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저 여유와 저 시간과, 저 노력이... 그런거 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한가한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도 모르냐....쟤 저기 있으면 얼어 죽는다고
둥둥 떠서 배 뒤집고 죽어 있는 거 봐야 속이 시원하겠냐? 왜 상어 한테 자살을 권장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도 모르냐....쟤 저기 있으면 얼어 죽는다고
둥둥 떠서 배 뒤집고 죽어 있는 거 봐야 속이 시원하겠냐? 왜 상어 한테 자살을 권장해...
저체온으로 죽기까지 기다리나요?
동물 본능을 너무 무시하는듯요
그렇다고 저 할일없이 부캉이 거리는 아지매들은. 더 꼴불견이긴해요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벌써 한달째
단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보도하고있음
지뢰폭파로 인생절단난 군인들 보도는 안함
네팔 실종자들 보도는 안함
매일매일 수십명씩 죽어나가는 전쟁은 보도안함
근데
길잘못들은 상어 한마리는 매일 보도함
그 시간에 주변 소외된 이웃이나 신경써라.
물고기 새끼한테 뭔 지랄들인지..
...
풍년일세~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거 보면은
전부 2찍일거야.
사막이나 시베리아 북극 남극에 데려다 놓고
니가 결정해서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하면 되겠네.
바로 옆에 온천 있다며?
어차피 갈아야 할 따뜻한 물을 풀어서 온도 유지해 주든지, 바닷물을 데워주든지 가능하지 않음?
진짜 부산에 도움이 된다면, 부캉이 한 마리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닐 텐데?
부캉이를 억지로 가두는 건 문제지만, 지가 스스로 있겠다고 한다면 살 수 있게 해주면 되잖아.
부산시 홍보, 관광, 경제효과가 실제로 있는데...
혹시나 폐사될 수 있겠지만,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부캉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액션을 보여주면 되는 거고...
오히려 억지로 밖으로 떠밀다가 폐사되는 게 최악 아님?
써놓은 문구만봐도 답답함이 확 느껴진다.
그냥 알아서 나가든 말든 냅둬라...
켓맘처럼 간섭하려는 인간이 가장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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