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 신유머/이슈/움짤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043581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부모와 자식 모두가 알아듣고 받아들였기 때문이겠죠
할아버지 말씀 들었지?! 잘못했어 안했어 하면 반쯤 울면서 죄송합니다. 했고
부모님도 그 분께 예를 표하셨습니다. 사실상 공동육아였고 이게 맞죠
태어난 아이들은 언젠가 불특정 다수와 공동생활을 하게 되는데
가정과 학교가 그 연습장인거임
지금 이 기능이 사실상 무효하여 이 꼬라지가 난거죠ㅠ
부모와 자식 모두가 알아듣고 받아들였기 때문이겠죠
할아버지 말씀 들었지?! 잘못했어 안했어 하면 반쯤 울면서 죄송합니다. 했고
부모님도 그 분께 예를 표하셨습니다. 사실상 공동육아였고 이게 맞죠
태어난 아이들은 언젠가 불특정 다수와 공동생활을 하게 되는데
가정과 학교가 그 연습장인거임
지금 이 기능이 사실상 무효하여 이 꼬라지가 난거죠ㅠ
내 손에선 장난감, 엄니 손에선 전설의 최상명검ㄷㄷㄷㄷ
나무속이 꽉 차서 타격감 진짜 묵직함ㅠㅠ
그땐 옆에 손에 잡히는걸로 일단 몇대 맞고
저런 걸 잡는다는 건 이제부터 진심으로 때리겠다는
선전폭고와 같은 의미지....
파리채는 실제론 채 부분이 아닌 손잡이에 맞았죠ㅎㅎ 공+1up
가부장문화에 마누라와 북어를 패야한다며
미친소리가 유행하던 시절
세월이 흘러 저렇게 맞고 자라서
부모를 패죽이는
존속살인을 우리나라가 세계1위 찍음
그러다가 세대가 바뀌어 지금이 정상화됨
낭만이니 추억이니 떠들지만 현실은 험난했던 시절임
호스가 없네 호스로 맞으면 휘두를때 휭~~소리나면서 맞는순간 몸에 착 감기는데
그때부터 잘못하면 빠따맞고 자랐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원망한적 없습니다.오히려 그립네요.
60~70년 세대는
부지깽이
홍두깨
빗자루
등등이네요
시커먼 줄이 종아리에 선명하게
난 어떤 인생을 살았던가...
각목
진짜 뒈지게 아픔.ㅠㅠ
얼마나 정성스럽게 옻칠까지 해서 준비 하셨는지,,,반질 발질 빛이 났었는데
싸릿나무 회초리
형 필드로 엄마 아빠까지 ㅋ
그런데 웃긴 건 진짜 많이 맞으면 정신병이 없어지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친구놈이랑 둘이서 수업 1교시 끝날때까지...
큐대 손잡이쪽 뿌러지고 마대자루 뿌러지고 빗자루까지 부러짐...
수업시간에 떠들었고 떠든놈 나오라고 했는데 쌩깠다는 이유로...
3교시 짜리 수업이였는데 1교시 떠들고 2교시쳐맞고 3교시 엎드려뻗쳐 하고 있었음...
그리고는 쉬는 시간에 기재실로 부르더니 자기가 너무했다고 사과함...
중고딩땐 학교에서 당구큐대 까진 경험이 있긴한데...
지금도 이해불가가... 중딩때 한문에 집중할바에 영어단어나 외우자는 마음이였는데... 몇점이하 나와... ㅈㄴ 쳐맞은 기억...
고딩땐 중국어...
아무리 교사라지만... 공부를 제법 잘하는 편이였는데... 중국어 20점 맞았다고 패는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