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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지발가락 발톱이. 살을 찔러서..너무 아펐는데.
그럴때 마다 병원갈수도없고, 마누라에게 해달라고 부탁도.하기가.
저만의 해결법.
마지막 사진에 붉은색 화살표 만큼만 발톱을 자른다. (끝까지 자르면 안된다)
그리고, 엄지손가락과 검지를 이용해서, 아까 살짝 사선으로 자른 발톱을 살살 힘들 주면서, 살속까지 파고든 부분을 들어올린다..
(발을 뜨거운 물에 좀 불려서 하면 더 잘 먹힌다). 발톱이 부드러워져서.
발톱을 살살 들어올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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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치료했음
20대 부터 발톱깍을때 엄지 발톱 양옆을 시원하게 날려버림..
가끔 피 철철 나는데.. 걍 날림..
뜨거운물에 20분정도 발 불리고 파고든부분 살살 손톱깍기로 뿌리근처까지 최대한가깝게 잘라낸후 그자리 종이말아서 끼워놓음.
운좋으면 발톱이쁘게자라면 치료, 운나쁘면 반복
내성 발톱 때문에 혼자서 이것 저것 주문해서 다 해보다가 일반 손발톱 관리 하는 데 갔더니 이상한 매니큐어 같은 거 발라주는데 조금 펴지기는 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성발톱만 전문적으로 하는 샵을 찾아서 갔는데 진짜 말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교정이 되더군요. 여지껏 왜 멍청하게 혼자서 인터넷 셀프 관리하는 걸 구입해서 돈만쓰고 혼자서 끙끙 앓았는지 후회가 되더군요.
갈아 낸다 잘라낸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문제는 그러면 더 파고 듭니다. 자르거나 갈아내면 잘라낸 부위로 살이 차오르고 발톱은 더욱 깊게 파고드는 겁니다.
양쪽 발톱을 들어올린 채로 고정을 시켜줘야 들어올려진 발톱 밑에서 새 살이 차올라 발톱이 휘어지지 않도록 지지를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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