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자녀가 있는 분이 아침에 아이 등교는 남편이 시킨다고 자신은 오전근무하고 밤근무만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 하교할때 집에 있고 싶다고..
저는 뭐 상관없고 오히려 오후근무도 좋아서 팀장님께 허락받고 그분 오후근무를 제 오전근무하고 바꿔, 저는 늘 오후근무로 빠졌었어요. 근데 다음달이면 팀장님이 로테이션으로 다른 팀으로 가시게 되어 새로운 팀장님께 말하기도 거북하고, 더이상은 바꾸면 안될것 같아 그분께 11월부터는 원래 나오는 근무표대로 하자고 했더니 저를 원망하네요. 자기는 어떻게 하냐고, 새팀장에게 한번 말이라도 해보자고... 그래서 그럼 이젠 다른 분과 바꾸는걸로 해보시라고 했더니, 제가 이미 해봤으니 더 편하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또 부탁해서 번거롭게 하냐고...
아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ㅠ
처음부터 그런말 해서 찍히는건 싫은데요.. 조용히 나온대로 그냥 하면 아무 문제도 없는데요.
이래서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드나봐요.
제가 호구였나봐요. 너무 저를 만만하게 봐요.



































제가 너무 만만따리로 보였나봐요. 어쨌든 저는 더이상은 못할거 같아서 알아서 바꿔오면 하고 아니면 말거에요 ㅠㅠ저를 끌어들이면서 같이 가서 말하자 하면 안할래요..
다른 사람에게는 부탁하기 번거롭다니 웃기네요
이게 팀장입장에선 한듀티에 메인차지가 바뀌는 일일수도 있어서 허락이 쉽진 않은일이라서..
아 너무 부담스러워요. 새팀장에게 처음부터 찍히고 싶지 않아요 ㅠㅠ
상식과 기본이 없는 골 때리는
사람이네요
만약 팀장이 바뀌지 않는다면 저도 그냥 했을거에요. 근데 바뀐 팀장에게 첫날부터 쫓아가서 그런말 하면 전 이상한? 되바라진? 사람으로 보일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에요 ㅠㅠ
바꿔 달라는 사람이 이야기해야죠
윗 대댓 보니
팀장한테 가면 대파횽은 아무말 하지말고 계세요
그러면 대파님이 양쪽에서 눈치안봗ㆍㄷ
제정신야???
라고 말해보세요
만만해보이냐고
그렇게까지 막나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아예 그만둘때 철판깔고 말하면 모를까
저도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요.
더이상 대파님한테 말도 못꺼내게요
고민 할꺼 없습니다
본인이 사원이시면 과장이 있으면 과장.
없으면 팀장에게 해당 내용 보고를 하셔서 ㅡ적절한 조치를 받으세요.
게다가 근무조의 임의 변경은 회사 승인 없이 진행 되서는 안됩니다.
아쉬워도 그동안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해주는게 정상적이죠..틈을 주지말아야 하는데 어떤 사람인지 이미 파악하고 원하는 걸 들어줄때까지 님을 괴롭히는거죠..들어주는거 이외에는 좋게 끝나기는 힘들어요..거절 자체로 좋게 안볼건데 굳이 피하고자하면 어쩔수 없는 집안사정을 만들든지 아님 상대방에게 선을 넘지말라는 뜻으로 단호하게 거절해서 인지시켜주든지 해야죠..일관되게 행동하면 상대방도 선을 지켜요..하지만 이랬다저랬다하면 효과가 없죠..
단호하게 거절 하세요 !!!
지금까지 호의로 해줬으면 됐지
다른사람한테 부탁하는게 번거롭다고????
미친놈입니다. 그냥 상종 안하는게 답이에요.
이런 사람과의 관계가 어색해지는걸 두려워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이 뭔 개...ㄷㄷ
미움 받아도 별 피해 없습니다.
본인이 용기가 없는 거에요. 상대방의 심기를 거슬려 불이익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항할 용기.
이번 기회에 미움 받는 연습하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겁니다.
옆에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동의 의사 표시하면 끝나는 일 아닌가요?
안된다 그러면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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