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 옆에 빌라가 있습니다.
그곳에 여름이고 겨울이고 베란다 창문을 열고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셔요.
방충망도 없이 그렇게 지내십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항상 그렇게 베란다 창문을 다 열고 지내셔서 지나다니면 안이 훤히 보입니다.
그래서 날도 많이 추워지는 요즘이기에 걱정되어서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주소 말씀드리고 좀 살펴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동사무소에서 나가보겠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동사무소에서도 그런 상황을 잘 모르셨나봐요. 아무쪼록 거기 사시는 어르신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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