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가와현에 사는 쿠라하시 부부가 29세의 나이 차이를 넘어 결혼한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아내 아오이와 남편 히로유키는 성인이 된 뒤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반대하던 가족을 2년여간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연에 소개된 당시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24세와 53세입니다. 히로유키는 아오이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스낵바를 약 30년간 찾은 단골이자 술친구였습니다. 아오이가 다섯 살 무렵에는 어머니가 바쁠 때 종종 아이를 돌봐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진 것은 약 15년 뒤였습니다. 성인이 된 아오이가 어머니의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재회했고,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거나 새벽에 우동을 먹으러 다니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이후 어머니 없이 둘이 영화를 보러 간 일을 계기로 관계가 달라졌습니다. 아오이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한 시점은 아오이가 성인이 된 이후입니다.
어머니는 교제는 허락했으나 큰 나이 차이를 이유로 결혼에는 반대했습니다. 두 사람은 허락을 받을 때까지 매주 어머니를 찾아가 자신들의 뜻을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러한 설득은 약 2년간 이어졌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결혼을 승낙하면서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틱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 두툼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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