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선생 사망
김혜자선생 건강악화
김수미,김지미,이순재 등등
원로배우들의 마지막을 보면서
최근 과학프로그램에서 본 인류평균수명 이야기가
와닿네요.
인류의 유전적 수명은 채 50을 넘기 힘든데
음식,약,치료법의 향상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앞으로 120이 평균이니 뭐니 하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다룬 논문에는
일본인가 유럽인가 장수지역을 기준으로
지속적인 평균수명 상승이
84~85세에서 멈춘지 한참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70대후반 부모님을 두신 형제님들께서는
언능언능 부모님 모시고 많이 놀러댕기십쇼


































저렇게 오래활동하는데 몸이 배겨나겠습니까.
살아봐야 평균 80.ㅠㅠ
저렇게 오래활동하는데 몸이 배겨나겠습니까.
살아봐야 평균 80.ㅠㅠ
DNA 메틸화 시계(DNA methylation lifespan clock) 등을 활용한 연구에 따르면, 현대 의학이나 문명의 혜택이 없는 순수 생물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자연 수명은 약 38세로 추정됩니다.
충격이네.
피지컬 ai가 보급되고 잉여인간이 많아지면 딥스테이트가 항생제 보급만 제한해도 인류의 절반은 사라진다는 이야기.
당장 정년도 연장하고 연금도 미루고 100세까지 사는데 더 일해야지 더 더 더 일하라는 분위기 조장하는 것도 참 싫습니다.
주변 어르신들 대부분 70대만 되어도 대화할때 핑퐁이 잘 안된다는 느낌이 들고 75세쯤엔 장시간 활동을 힘들어하세요. 지병이 있어 여행도 쉽지 않게 됩니다.
젊을때 아이들이랑 여행 많이 다니세요.
티비에 나오는 노년배우와 나이들어가는 현실 부모님은 달라요.
돈은 많이 벌지만 사람관계에 연기력문제등 수많은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니 수명이 짧은겁니다
100세를 가정해보면 자식들도 70대가 넘어갑니다.
늙어서 무병장수하신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현실은 40대부터 지병이 하나둘 생기고....
또 다음 세대에게 전가될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클거라 확신하기에 무작정 생이 늘어난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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