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또 미리 섭외를 하지 않는 사실을 강조했다.
10월 30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의 경기도 북부 미식 여행에 박서함, 김지연이 '먹친구'로 함께했다.
이날 고양시의 한 잔치국수 맛집을 찾아가면서 곽튜브는 "이런 곳에 국숫집이 딱 하나 있네?"라며 놀라워했다. 한적한 대로변에 시간이 멈춘 듯한 가게 한 곳이 있었다.
전현무가 "섭외가 될지 안 될지는. 섭외를 안 하고 가기 때문에"라고 하자 박서함은 "제발"이라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게 앞에는 맛집답게 '대기 번호가 따로 없습니다. 줄서서 기다려주세요'라는 안내 멘트가 적혀 있었다.
곽튜브는 사장님 같은 분을 발견하곤 바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전현무가 "드시러 왔는데 저희 네 명 먹는 거 촬영을 해도 되냐"고 문의하자 사장님은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
한편 지난 10월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게스트로 나온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고양특례시 한 시장 내 경양식 돈가스집을 찾았다. 이들이 카메라를 대동하고 식당 내부에 들어가자 사장님은 "저희는 (촬영) 안 한다"고 즉석 섭외를 거절하면서 "한번 (방송) 나갔다 하면 난 죽는다. 도저히 자신 없다. 그래서 오후도 안 한다. 내가 나이가 많다. 74세"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결국 '전현무계획4' 측은 섭외를 포기했다.
방송 후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 논란이 됐다. 사장님의 얼굴이 흐릿한 모자이크에 얼추 노출된 것은 물론 식당 내부 인테리어와 외부 모습 등이 공개되며 충분히 상호를 유추할 수 있었던 것. 시청자들은 현실적은 사정으로 촬영을 거절했는데 이를 제대로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 제작진을 "식사만 안 했지 방송 탄 거나 마찬가지", "촬영 거절에도 방송에 내보내는 건 방송사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그런가 하면 이에 앞서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나혼산'은 프로그램에 일부 연출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전현무 씨는 당일 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확인한 뒤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직접 발권했다"며 전현무는 논란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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