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스틸녹스(졸피뎀)를 먹었거든요.
그런데 잠자기 전 기억이 전혀 안나요.
아내와 아들말로는
제가 돌아다니다가 아들들 방에가서
횡설수설 얘길한다고 ㅜㅜ
찾아보니 이게 졸피뎀의 부작용이더라고요.
어떤사람은 운전도 하고
전화통화도 한다네요. ㄷㄷㄷ
너무 무서워서 어제 내과가서
수면제(트라조돈)를 바꿔달라고 해서
복용했는데 잠이 안오는 거예요.
밤새 뒤척이다가 두어시간 자고 출근 했네요.
불면증을 어찌해야 할까요?
당분간 버텨볼 생각입니다.
조회 5,449 |
추천 37 |
2026.11.03 (화) 14:34
몇년을 스틸녹스(졸피뎀)를 먹었거든요.
그런데 잠자기 전 기억이 전혀 안나요.
아내와 아들말로는
제가 돌아다니다가 아들들 방에가서
횡설수설 얘길한다고 ㅜㅜ
찾아보니 이게 졸피뎀의 부작용이더라고요.
어떤사람은 운전도 하고
전화통화도 한다네요. ㄷㄷㄷ
너무 무서워서 어제 내과가서
수면제(트라조돈)를 바꿔달라고 해서
복용했는데 잠이 안오는 거예요.
밤새 뒤척이다가 두어시간 자고 출근 했네요.
불면증을 어찌해야 할까요?
당분간 버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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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할 것 같아서 ㅠㅠㅠ
약 없이 이겨내보자유
불면증이 옵니다...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기잖아요
나도 잠을 깊게 못자지만
약은 먹으려고 하지도 않았네요
하는 일 때문에 더 그런거죠?
힘들겠어요ㅠ
건강을 해칠것 같아서 술끊고 수면제로 갈아탔어요.
너무위험해서 다른약으로 대체했어요
아침에일어났더니 집이 난장판되있던적도있고
어느날은 얼굴에 스크래치나잇고
근데 하나도 기억이안나더래요
그리고
주위에 졸피뎀복용후 ㅈㅅ하신분도 있어요
위험약같더라구요
저는 평생 숙면이 안되서 힘들거든요
좋은방법 찾으시길요
남의일같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졸피뎀 주의사항에 장기간 복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더라고요. 이런 부작용 때문인가봐요.
예전에 졸피뎀먹고 다음날까지 전혀 기억 안나길래
그 뒤로는 약한걸로 줄였어요 일부러..
한동안은 그래서 약+액상마그네슘으로 버텼었어요
자러 들어가기 전에 먹으면 나름 효과는 있더라구요..
누가 왔다 간 것 같았네요. 그리고 어느 날은 다음 날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그 이후론
안먹습니다.
줄이면 잠이 안오더라고요.
반알로 줄여보고 적응기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라면 몸을 혹사해서라도 잠을 스스로 자도록 유도할 것 같아우@_@
이 수면법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 해군 조종사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 빠르게 잠들 수 있도록 개발된 과학적인 이완 기술입니다. 온몸의 힘을 빼고 바다에 떠다니는 해파리나 따뜻한 해변에 누워있는 상상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완벽히 이완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침대에 누워 다음 단계에 따라 몸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잠은 금방 드는데 새벽 세네시쯤 깨서 더이상 잘수 없더라구요.
악마의 약입니다.
끊고 쳐다도 보지마세요
지금까지 몰랐다가 알고나니 먹기가 힘들겠더라고요
멜라토닌으로 바꿔서 복용하니 좀낫더라고요.즉각효과는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잠으로 유도하는.
1. 졸피뎀... 저는 부작용없이 효과 좋았는데... 문제는... 내성이 생깁니다.
한 번 생긴 내성은... 평생 갑니다. 처음엔 절반 먹던 것이...
1알... 2알... 3알로 늘고... 그렇게 먹어도 잠이 안 옵니다.
2달에 28정인가? 처방 받아봤자... 약도 부족하고... 먹어도 잠도 안 오고...
나중엔 약에 취해서 교통사고로 죽을뻔한 이후로... 졸피뎀 끊었습니다.
(최근에 먹어봤는데... 끊은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내성은 여전하더군요. 효과 없더군요.)
2. 술...
수면제 끊고... 술을 마시고 잤습니다. 막걸리 1병씩...
다 좋은데... 오전에 설사(술똥) 1번 하고...
알콜섭취로 인해서...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갑니다.
3. 수면음악 같은 것들...
처음엔 도움 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것도 운 좋게 잠이 들었다가...
오히려 그 음악때문에 잠이 깨면 밤새 잠을 못 잔다는... ㅠ.ㅠ;
(물론 음악 꺼지는 타이머 맞춰놓고 시도해도...)
이것도 수면관련 박사님의 의견은... 비추더군요.
4. 현재...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멜라토닌, 가바, 마그네슘 먹습니다.
그런데 이것들도 함정이... 21시 쯤 먹고 21시 30분 쯤 취침 시도하면 그나마 효과 있는데...
22시 이후에 먹고 22:30 이후에 취침 시도하면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럼 24시 이후까지 이리 저리 뒹굴거리다가... 결국 일어나서 소주 1병 마시고 취침...
그나마 21시 즈음하여 멜라토닌, 가바, 마그네슘 먹고 일찍 잠자리 드는 것이 효과가 그나마 있더군요.
참고만 하시고...
사람마다 체질이나 그런 것들이 모두 다르니...
자신에 맞는 숙면법 많이 고민하시고... 시도해보세요.
부작용도 없는거 같고.
다만 약효가 덜한거 같아요.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들때였는데 사나흘 한두시간씩이라도 자니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병원 가서 처방 받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술도 간간히 마시기는 하는데
무엇보다 잠 안 오면 그냥 피곤한체로 출근 합니다
그게 몇번 반복 되다 보면
어느 순간 잠이 들고
그렇게 한달간 잘 잤던 기억이 있네요
낮에 해 비출때 광합성 30분씩 때리고 옵니다.
좀 나아진 듯한? 근데 확실한건 자기전 30분 운동하고 샤워하고 30분 책 읽다 자는게 젤 좋대요.
핸드폰 머리 맡에 두지 마시고.
졸피뎀 손대면 대책없을 것 같아서요
가정의학과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가셔서 정확하게 진단받고 드시는게 낫습니다.
저도 양을 많이 줄였지만 가끔 처방받은 약 먹고 잘때도 있어요.
어덯게든 치료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 해가 뜰 때 나가서 30분 동안 미친 듯이 달렸고, 퇴근 후에는 헬스장에서 2시간 동안 몸을 찢어지게 굴렸어요. 운동을 마친 뒤엔 40도가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쯤 몸을 담갔습니다.
그리고 잘 시간이 올 때까지 대학 시절 내내 머리를 터지게 했던 가장 악명 높은 전공 책을 펼쳤어요. 어떻게든 이해하고 외워보려고 발악하다 보면, 뇌가 과부하에 걸려 결국 잠에 떨어지게 됩니다.
간절한 만큼 비례해서
헬스를 빠~악 쌔게 하던가(근육이 아닌 오직 수면을 위해 혹사수준으로)
혹은,, 육체 노동일(두시간 헬스를 하루에 서너번정도 하는거로 보면됨)을 하던가 OK?
2. 요즘 압박이불이 유독 보이던데 제가 검증을 못해봐서 강한 추천은 못합니다. 시도를 해도 부작용은 없으니 일단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려 봅니다.
불면증은 병입니다. 불치병에 가까운..
감기걸렸다고? 쉬어!
체했다고? 굶어!
이런식으로 해결되는게 아닌 병입니다.
극복가능한 사람도 있고 평생 극복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틀 꼬박새면 피곤함에 잠들지민 1시간이면 다시 깹니다.
낮잠도 들기도 힘들뿐더러 들더라고 10분만에 깹니다..
개 좆같은 정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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