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9 결혼후 현재 이혼진행중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문득 오토바이에 대한 로망이 올라오네요
어느순간 유튜브는 오토바이 알고리즘 도배중..ㄷㄷ
2종소형 취득은 한지 꽤나 흘렀는데 오토바이를
구매해본적은 없어요 요즘 답답한 마음에 혼자 오토바이
여행도 하고 드라이브도 싶은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오토바이는 위험하다 주변에서는 모두 만류하지만 또
타는사람은 없고 로망은 있고 고민이 됩니다 ㅎㅎ
만약 입문하게되면 R3나 CBR650r 생각하고있는데
저와같은 고민이 있으신분 있으려나요





































예전에 넘어진적 있었는데 넘어진줄도 모를 정도로 순식간이더라고요. 그뒤로 오토바이 안탑니다.
오토바이만큼은 망설여지게 되네요
죽는게 다행이고 장애인되면 나락이고..
4일만에 반파 시켰더군요;;;
이후에 오픈카로 그 도파민을 채우고 삽니다.
오토바이.. 재밌지만 정말 위험하니까요ㅎㅎ
저도 그냥 마 질러놓고
자주못탑니다 ㅋㅋ
다만 바이크를 경험 해봤고 이제는 접은 1인으로 사고 싶은 욕망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딱 현실만 말씀 드릴께요.
1. 배우자 없이 아이만 키우는 상황=본인 다치거나 사망하면 그 애는 뭔 죄랍니까?
2.바이크 특히 님이 갈망하는 스피드형 바이크라면 더더욱 주행도로 상황에 민감 합니다.
작은 자갈하나 도로 흠 하나
작은 빗물. 흩뿌려진 모래 등등 슬립을 당할 위험이 많습니다.
3. 저도 타다가 큰 사고 나서 바이크가 반파 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보호 슈트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찰과상과 깊은 상처가 남았습니다.
4. 학창시절 친구는 소식이 없어서 수소문 해보니 바이크 타다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수년을 고생하다 하늘로 갔다고 하구요.
5.이혼을 하면 막 자유롭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고 좋을거 같죠?
애 양육은 현실이고 생업 유지도 해야 하고
남들 시선도 의식하게 되고 그러실 겁니다.
결론.
선택 해보세요.
선택에 따른 책임은 큽니다
굵고 짧게 살고 싶다는데
굳이 안말려요
안녕히가세요
오픈에어링을 원하시면 오픈카로 대체하시는건 어떠실지요.
하..오토바이는 접으세요
이혼보다 더 해로운겁니다
그정도만 해도 기분전환이 됩니다.
이명박때 만든 자전거길에 가서 신나게 달리세요.
동네 길만 타고 다녀도 기분 좋습니다.
책임저야할 대상이 있다면, 면허는 면허로 끝내세요.
그냥 젠쿱 타셔요
간병 해주실분도 없는데 이제..
CB650R 이클러치 가시죠
잘나가고 포지션 편하고 클러치 신경 쓸 필요없고
교육하는 곳 많으니까 돈좀 쓰더라도 차근차근 기초부터 교육받고 시작해 보세요 ^^
아무리 자기가 안전하게 탄다해도 1년에 한번은 작은 사고라도 납니다..혼자 제꿍일지라도..
자전거MTB추천합니다.
스릴있고 성취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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