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폐수술과 결핵과 고도근시 등등의 사유로 면제 받았음.
그런데 우리 면에 나보다 더 돌아이 새끼가 하나 있었슴.
이새끼는 어릴때 심장 수술해서 목 아래부터 배까지 길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이새끼가 존나 돌아이라 그야 자기 건강하니까 군대 가는줄 알고 아무런 서류도 안떼옴.
내 옆에 앉아있었는데 웃통 까고 돌다가 내과 순서에 왔음.
의사가 이새끼 배때지 보더니 뜨악한 얼굴로 너 그 배에 흉터 뭐야?
하고 물었음. 그러니까 이 새끼가 존나 천진난만한 얼굴로 어릴때 심장수술 했어요.
그러니까 이 미친새끼야 그건 왜 이제 이야기해?
그러더니 너 열외~
해서 나랑 그새끼랑 한명 더 해서 저 구석에 짜져있었음.
그러고는 막판에 무슨 회의같은거 주욱 앉아서 같이 했음.
그러고 전시근로역 판정 받음.
서류를 안보는건가
서류를 안보는건가
현역판정내린새끼 살인미수로 집유라도때려야하는데
병무청에서 미친짓을 한거 같네요.
저는 전역하고 5년뒤에 재생불량성 빈혈로 골수이식 해서 예비군 훈련 2년 면제받았습니다..ㅠ
일따윈 개나줘버리는새끼들
그냥 완전히 70대 늙은 할배의 몸상태 그대로인데...
어찌저찌 상근예비역으로 1년 후 배치되긴 했는데
신체 반응, 몸매, 목소리, 눈 상태 다 그냥 70대였음.
친구 해볼까 하다 병원도 멀고 귀찮아서 그냥 군대 입대 함. 신병 훈련소 에서 또 같은 애기를 들음.
신병 훈련도 힘들고 해서 그럼 가서 다시 서류 떼 오겠습니다 시전 한 후 나옴. 한두군대 병원 들렸는데 애매 하다고 함.
총 쏘는데 문제가 있을것도 같은데 이걸로 면제가 나올지 장담 못하겠다고 함. 친구넘 다시 군대 감.
신병 훈련 부터 다시 받음 ㅋ
그런데 우리 면에 나보다 더 돌아이 새끼가 하나 있었슴.
이새끼는 어릴때 심장 수술해서 목 아래부터 배까지 길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이새끼가 존나 돌아이라 그야 자기 건강하니까 군대 가는줄 알고 아무런 서류도 안떼옴.
내 옆에 앉아있었는데 웃통 까고 돌다가 내과 순서에 왔음.
의사가 이새끼 배때지 보더니 뜨악한 얼굴로 너 그 배에 흉터 뭐야?
하고 물었음. 그러니까 이 새끼가 존나 천진난만한 얼굴로 어릴때 심장수술 했어요.
그러니까 이 미친새끼야 그건 왜 이제 이야기해?
그러더니 너 열외~
해서 나랑 그새끼랑 한명 더 해서 저 구석에 짜져있었음.
그러고는 막판에 무슨 회의같은거 주욱 앉아서 같이 했음.
그러고 전시근로역 판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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