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응답자가 2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이 대선 때 49.4%로 당선되었다면 현재 지지자가 21.4%만 남았다는 것으로 진보층에서도 이재명 지지율이 30% 이상 철회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응답자가 2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제시됐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또다시 최저치로 나타났다.
10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8.4%는 “과거 이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현재는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을 계속해서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31.4%였다. 현재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60%에 달했다는 의미다.
반대로 “이 대통령을 계속해서 지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27.6%였다. 또 “과거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현재 지지한다”는 응답은 9.6%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1%였다.
연령별로 보면 40, 50대에서 30% 이상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도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거뒀다는 응답이 30%를 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30% 정도가 이 대통령 지지에서 이탈했다.
진보층에서도 30% 이상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70% 이상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거뒀다.
함께 조사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8.2%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 부정 평가는 58.8%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0%였다.
약 2주 전 조사 결과(8월22~23일 조사)와 비교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0%에서 38.2%로, 1.8%포인트 줄었다. 부정 평가는 54.9%에서 58.8%로 3.9%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5.7%는 “김 의원의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4%는 “용 의원의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라도에서도 민심이 떠나고 있으니 말 다했고 총선, 다음 대선은 국힘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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