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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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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에어스트리머 17.01.30 01:24 답글 신고
    올해 44세 전 29세에 치루 수술 했네요. 그때 ㅎㅁ 주변 구멍 5개 뚫리고 한 이틀 입원 후 퇴원했는데, 집에서 매일 그 구멍에 면봉 집어넣어 소독하라고 한 기억이.. 아 정말 지옥입니다. 마눌이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한개 집어넣을때마다 제입에서 욕지거리에 손올라갑니다.ㅜㅜ 저도 미안해 못참고 다시 병원가서 소독해달라구 하구. 지금 그 지옥의 고통을 이글을 통해 다시 기억하는데, 저 이번엔 양쪽다리 고관절 인공관절수술합니다. 아마 이보다 더한 고통이 올거라 상상되는데, 인공관절 수술은 허벅지 옆을 12~18cm 절개하고 대퇴부(허벅지) 뼈를 자르고 인공관절 프레임 부분을 대퇴부에 나사처럼 박은 후 대가리를 엉덩이뼈에 다시 고정시키는 수술이랍니다. 이 수술을 오른쪽하고, 담주에 왼쪽하면 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는 저도 상상이 안갑니다. 다시한번 지옥의 몇주를 지내야 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제가 겪은 지옥의 경험을 들으니 동감가지만, 저한테도 힘좀 주세요. 지금 고통은 아마 참을만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
    답글 10
  • 레벨 일병 REDMON 17.01.30 00:35 답글 신고
    헉!!!스×데× 정관장님???ㅋㅋㅋ저몬스터입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ㅋㅋㅋ
    답글 2
  • 레벨 대장 inmailche 17.01.29 21:41 답글 신고
    요로결석...도 장난아님
    답글 10
  • 레벨 하사 1 가자흐규야 17.01.30 11:14 답글 신고
    식이섬유 많이 먹고 ㅋㅋ 앵간하면 담배도 피지
    마세요 저는 수술하고 담배랑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데 담배치러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수술대 가서 다시 마취하고 다시 도려냄 ㅡㅡ
    것보다 통풍도 진짜 뒤집니다...
    멀쩡한데 진짜 뒤질거 같습니다..
    몸조심 하세요 다들
  • 레벨 상사 2 대한민국만세죠 17.01.30 11:16 답글 신고
    저 대장내시경 마취없이 했습니다.
    꺽일때마다 손 저었습니다.

    ㅎㅎ
    두번다시 안합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1 답글 신고
    대장내시경을 어떻게마취없이하지요??
  • 레벨 대위 3 아슈아리 17.01.30 20:49 답글 신고
    저도 대장 내시경 마취없이 했었죠...맨정신에...다시는 안해야지 했는데...심지어 두번이나 했다는.....내가 미쳤지...
  • 레벨 상병 페킹 17.01.30 11:19 답글 신고
    전 고등학교때 포경수술 했었는데
    지나가는 아무 여자만 봐도 통증이~~~~
    심지어는 뽀글머리 아줌마도 통증~~~~~
    허나 지금은 이 녀석은 단지 소변보는 용도로만 쓰이고 있네요ㅋ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나이가짐작이갑니다
  • 레벨 중장 수동조작 17.01.30 11:27 답글 신고
    휘트니스대표님이.....ㄱ그런....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1 답글 신고
    그래서미뤄왔습니다ㅜㅜ
  • 레벨 병장 나루는곰 17.01.30 11:35 답글 신고
    이년전에 수술했네요ㅠㅠ 어느순간부터 대변보고 뒤처리할때 미친듯한 고통.. 앉아있을때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매장 건물위에 있는 항문통증외과를 방문 그날 바로 수술했네요.. 척추쪽에 마취주사를 놓고 항문에 또 마취주사... 마취주사 이후에 큰 통증은 없이 수술잘했는데 수술뒤부터가 지옥이었네요ㅜㅜ 대변볼땐 정말 죽고 싶었고 수술후 구멍??에 튜브 같은걸 끼워놨는데 삼일에 한번씩 튜브를 조이러 병원방문 ㅜㅜ.... 거즈 붙이고 생활했는데 피랑 진물마와서 팬티는 물론 바지까지 적시기 일수라 여분옷 챙겨다니고ㅋㅋ 의느님께서 튜브는 한달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고 했는데 어느날 샤워하다가 항문쪽에서 뭔가 시원한 느낌이 나길래 튜브가 빠졌!!!! 그뒤로도 변실금처럼 조금씩 샜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네요ㅋㅋ 여간호사 세명 마취전문의 여선생님 남자의사 선생님이 집도 했는데 여자 간호사 세분다 저한테 상담을 받았던 분들이라 그 수치스러움은 하....ㅠㅠ 이상있으면 꼭 병원가세요.
  • 레벨 이등병 MSRT 17.01.30 11:36 답글 신고
    형님 치루 치질 치핵은 증상이 어떤가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2 답글 신고
    치루는 고름관이생겨서
    이물질이 제의사와없이나오고

    치질은 항문이삐져나오는것
  • 레벨 상사 1 인천그남자 17.01.30 11:38 답글 신고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보충제선택에 대해 문의 좀 드릴께요.
    167/53kg 인데 pt 붙여서 2달정도 운동했습니다.
    하루세끼 열심히 챙겨먹고 중간중간 단백질/탄수화물 5:5 쉐이크 챙겨먹고 그래서 57 까지는 찌웠고 몸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2월부터는 pt없이 아는지인과 같이 빡세게 운동할 계획인데 보충제 고르는것에서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일단 탄수화물/단백질 7:3, 단백질/탄수화물 7:3 이렇게 두통을 번갈아 먹을 계획인데 추천해 주실 제품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운동전에는 탄수화물
    운동후에는 단백질을 섭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후에는 콩으로 만든 게이너를 섭취해야 근육이 오래 살아있다고 하는데 맞는이야기인지도 궁금합니다.
    몸무게는 65까지는 키울려고 합니다.^^
  • 레벨 중령 3 집캔디 17.01.30 11:38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사 1 초생달 17.01.30 11:45 답글 신고
    이건 대체 왜 걸리는걸까 신기하네
  • 레벨 대위 3 페라리vs람보르기니 17.01.30 11:55 답글 신고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딱딱한곳이나 차가운곳에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 똥꾸멍 잘 안닦는사람, 유전등이 있으며 특히 항문주변에 혈관이 많은데 그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통하지 않아서 피가 막히면 항문질환에 걸릴수 있습니다. 병은 걸리고싶어서 걸리는게 아닙니다. 평소 생활습관 및 청결상태 등에 따라 혹은 유전등에 의해 걸릴수 있기때문에 자기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방심하는사이 건강에 문제 생기는거죠. 한번 걸려보니 똥구멍 박사가 다된것 같네요ㅎㅎ
  • 레벨 대위 3 체락 17.01.30 11:47 답글 신고
    약이라도 바르시지. 방치를 해서 병을 키웠네요. ㅎ 치루인가요? 치핵은 버텨도 치루는 버틸수가 없을건데.. 대단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0 답글 신고
    네 대단하다고칭찬인지뭔지 절다독거리더구요
  • 레벨 대령 3 아직한발남았닥 17.01.30 11:56 답글 신고
    똥꼬가이쁜난 복받은거구나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29 답글 신고
    제똥꼬는 이제이쁘지않아요
  • 레벨 대위 2 마초머스탱 17.01.30 12:07 답글 신고
    간질간질햇엇는데 약바르니까 갠찬아졋어요.

    저도 그증상이 잇는건가요? 무섭구만요ㅠ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21 답글 신고
    약으로해결되지않아요
    꼭병원가보세요
  • 레벨 중사 1 BusMyLife 17.01.30 12:08 답글 신고
    전 22살때..혈전성 내치핵 4기판정을 받아..10시 12시 5시방향 수술했습니다...어린나이에 그 고통 아주 잘 압니다 제 인생에서 이제 좌욕은 필수입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29 답글 신고
    내핵도꽤나많네요
  • 레벨 하사 2 새지테리우스 17.01.30 12:09 답글 신고
    왠지 그 마음 알거같아요 님처럼 치루는 아니지만 농양 수술 받았습니다 . 고름이 멈추질 않아 2차 수술 받아야할거같아요 ㅡㅜ.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3 답글 신고
    농양도 전 수도없이 방치해봣죠
    압니다그고통
  • 레벨 상병 나이롱개구리 17.01.30 12:09 답글 신고
    20여년전 20대 초반에 저도 치루 수술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발생해서 치루로 6년 고생하다가 수술했었는데... 그때.. 그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먹는 관장약.. 2리터.. 화장실 변기에서 잣던기억...
    그때는 비수면밖에 없어서 비수면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았고...그기억은... 치부를 다 들춰내는 느낌...
    필력을 보고 20여년전 몇달을 고생했던 기억을 회상합니다.
    저는 재발은 안했습니다만.. 치핵3기말로 치질수술을 3주전에 받았네요 ㅎㅎㅎ
    케어를 위해 비슷한 경험을 하는중 입니다... 치루 수술보단 덜 아픈듯 합니다...
    치루나 치질수술은 발견즉시 하시는게.. 정신건강이나....수술후에 일상생활 복귀시 좋습니다.
    미루다 보면 후회 합니다.

    글쓴이님 수술을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 레벨 원사 2 센트럴파크 17.01.30 12:19 답글 신고
    전 세톤법으로 했는데 죽을뻔 했죠ㅠ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27 답글 신고
    세톤이고무줄이지요?
  • 레벨 일병 순수매냐 17.01.30 12:28 답글 신고
    정말 똥이 무서워서 식욕도 사라진다는것 저도 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2 답글 신고
    경험자가꽤많네요
  • 레벨 하사 3 ziZize 17.01.30 12:31 답글 신고
    저도 3~4년도 치질로 수술했는데..
    다신하고싶지않은 경험이었네요.
    전 글보면서 웃음이 나지않았네요.
    한달정도지나야 피도않나고 안정될꺼에요
    시간이 빨리지나가길 바라는수밖에..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2:32 답글 신고
    네 시간이 약이라고들합니다
  • 레벨 중령 1 CT9A 17.01.30 12:41 답글 신고
    아..치루..친한 형님이 종기 좀 짜달래서 짰는데 피고름이 종이컵 하나 가득하고도 반잔 더 차다라고요..형님 병원 가서 소독합시다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항문외과로 가래요~항문외과 갔더니 치루라고 그래서 보름 뒤에 수술했어요 살을 많이 도려내서 고기 많이 먹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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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glasowk 17.01.30 16:32 답글 신고
    저도 털이 많아서 고생하는데 화장실 갔다가 항상 비데를 합니다. 비데 없으면 물티슈로 닦아주고요
    집에 있을때는 무조건 화장실 갔다가 밑을 씻어줍니다.
  • 레벨 중위 1 glasowk 17.01.31 12:17 답글 신고
    물티슈로나마 그래도 해결을 하셔야 되요 털 있는 사람은...
    그런데 너무 물티슈로 세게 딱으면 항문이 아프고 슬슬 닦아 주셔야 되요
    집에서는 바스로 씻어주시구요
  • 레벨 대령 2 브루미즈 17.01.30 13:03 답글 신고
    추천을 안할 수 없네요. 저도 예전에 수술 했었는데 그 고통이 생각나네요. 3일 입원했고 무통주사도 주긴 하는데 아주 환장 합니다. 똥 눌때 그 고통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힘네세요.
  • 레벨 원사 2 GUESSWHO 17.01.30 13:14 답글 신고
    12월27일 수술후 이제 한달정도 되었습니다.이제는 행복입니다.조금만 참으십시요
  • 레벨 중위 1 갖고싶어제네시스 17.01.30 13:36 답글 신고
    아이고 대표님 고생하시네요 어쩐지 헬스장에서 안보인다 했더니 어여 쾌유하세요
  • 레벨 대위 3 TT뷰론 17.01.30 13:40 답글 신고
    전립선 검사도 세상의 끝자락을 보고왔다 생각했는데, 치루에 비하면 애기군요
  • 레벨 중사 2 태엽감는새님 17.01.30 13:48 답글 신고
    치루 발생전 항문 주변이 뜨겁고 진물이 나고 그랬네요.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고름 생기기전에 병원가셔들~~
  • 레벨 중위 1 이뚜띠개 17.01.30 13:50 답글 신고
    전 치질수술햇는데 휴우증이 오래갓어요
    아픈것보다 불편한게 서너달은 갓고요
    진물? 이런게 오래갓음 ㅠ
    도넛방석이 저와한몸? 이엿음 ㅠㅠ
  • 레벨 원사 2 자봐봐 17.01.30 14:01 답글 신고
    저도 치루수술 한지2주됬네요 좌욕 많이하세요^^
  • 레벨 하사 3 스스타타킹킹 17.01.30 14:10 답글 신고
    작년 10월달 12월달 5시 9시 농 제거 수술했네요 운전오래하면 항문이 좀 거시기해져서 좌욕하면 부드러워졌는데 그당시엔 통증이 심해지더라구요 뽈록 티어나오고 결심하고 외과가니 당장 제거수술하자해서 ㅜ ㅜ 처음할땐 입원 할상황이 아니라 극소마취로 하고 했는데 진짜 지옥문보일랑말랑 거즈심 박을때 아주 죽습니다 그러다 한달후 다른쪽이 또 생겨서 바로 병원가서 째주세요 하니 깊다고 꼬리뼈 마취하자해서 당일 입원할생각으로 꼬리뼈마취로 했는데 엎드리고 바늘로 약들어갈때만 살짝 뻐근하고 아무느낌없더라구요 제가 끝났냐고 물어불정도였으니 아직 치루로 될지 지켜보는 상황이고 하루 아침저녁 좌욕 꼭하구 변보면 물티슈 쓰고 그러고 있네요 ㅇㅁ가서 거기 살살다뤄 달라고하네요
  • 레벨 중사 2 돌아온앙리 17.01.30 14:13 답글 신고
    어우...댓글에 어마무시한 후기들이 많네요ㅠ;;;저도 4년전쯤 변보다 핏방울 떨어져서 항문외과 같더니 내치질 이라고 약처방해주고 좌욕 하라하던데...약먹고 좀 괜찮아져서 그뒤론 검사 안해봤는데, 괜찮을라나 겁나네요ㅠ
  • 레벨 일병 핫조라 17.01.30 14:25 답글 신고
    작년7월에 내치핵 3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담날 출근도 가능하다고해서 2틀 휴무에 수술을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하루입원하고 바로 출근을했었죠^^;; 그리고나서 의사와 간호사가 사기꾼인걸 알았습니다 수술4일차때 응가하고 비데에서

    찬물이 나오는 바람에 대략 두시간동안 알아 누웠네요 엉덩이에서 맥박이뛰고 경련이 일어나고 ㄷㄷ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결국 저는 출근은 하는데 한달동안은 일도 안하고 누워서 있었어요ㅋㅋ지금은 아주 잘 아물어서 응가도 새지않고 애기똥꼬 된 기분이에요 천국입니다
  • 레벨 원사 3 철벽방어운전 17.01.30 14:25 답글 신고
    하악~ 여기도 계시는군요ㅎ T-L 카페회원입니다ㅎ
  • 레벨 하사 2 갉아먹은세단 17.01.30 14:35 답글 신고
    막짤 똥꼬에요?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그래여 17.01.30 14:38 답글 신고
    우선 수술용기에 무한박수를~~짝짝짝~
    저도 지금 치루로 10년가까이 고생하고있습니다~~자연치료나 한방으로 해볼려고하는데~가망성이 없을까요??주위에서 수술해도 재발할수도있다는데~ 아프기는 말할수없고~ 죽겠네요~~오래놔두면 암으로 발전한다고들 하시고~미치겠네요~혹시나 수술하신데 정보좀얻을수있을까요??
  • 레벨 이등병 bws115 17.01.30 21:41 답글 신고
    치루는 자연치료는 정말 희박한 케이스이고 한방 역시 완벽한 치료도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외과적 수술이 가장확실하다고 니다. 그저 항문이라는 신체적 부위로 창피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혹 하게 만드는 상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1년 전쯤 수술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바로 수술하세요 말못할 찜찜함...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 레벨 중사 3 호호족 17.01.30 14:40 답글 신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 애도 항문농양으로 수술 2번하고 지금 치루 때문에 다시 수술을 해야하는데
    일반 병원에서는 어려워서 대구 모대학병원에서 하기로 했는데 치루가 3개 입니다.
    근데 한달 정도 입원해서 하나하나 제거해야 한다고 하는데 5개인데.. 며칠 입원하지 않으시고 하시네요.
    혹시 입원기간과 추후 치료를 어떻게 권하시던가요?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며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해서요.. 여기서 여러번 하면 얘 패닉 올 것 같아서...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브레드피트병 17.01.30 16:05 답글 신고
    세달전에 치질수술했네요 의사가 혀를 내두루더군요 심했죠 항문 80%이상 도려냈으니 새삼 느낌니다 병은 키우는게 아니라고
    수술후 딱 2달 힘들더군요 1달 보름만에 기저귀 때고 2달 넘으니 변보기 편해지데요 요샌 치질수술 전도사가 되어 주변에 수술하라고 다니네요 3명 보냈네요
  • 레벨 중령 2 드림하울 17.01.30 16:12 답글 신고
    항문병을 냅두는건 아주 미련한 짓입니다.

    향후 나아도 똥이새거나 방구도 지맘대로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21 답글 신고
    지금도 똥을 하루 4번가까이눕니다
    괄약근이약해져서못참겠어요
  • 레벨 원사 3 흠뭐살까 17.01.30 16:21 답글 신고
    님똥꼬에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20 답글 신고
    그럼 어딜까요..
  • 레벨 중위 3 새아침 17.01.30 18:53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중위 1 glasowk 17.01.30 16:33 답글 신고
    화장실 갔다가 비데 세정을 하던지 집에서는 무조건 좌욕 추천
    밖에서는 가방에 항상 물티슈 챙겨감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20 답글 신고
    물티슈로닦을순있나요?
    전 그냥좌욕상태에서
    오므렷다폇다하면서
    물찰랑거리며닦습니다
  • 레벨 하사 3 스스타타킹킹 17.01.30 18:26 신고
    @제이짐대표 엉덩이 앞뒤로 흔드는거???? ㅋㅋㅋㅋ 똑같네유
  • 레벨 원사 1 가칠봉짬돼지 17.01.30 17:15 답글 신고
    고생하셧네요ㅠ 많이아프시겟어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9 답글 신고
    네 많이 아프버다
  • 레벨 소장 보배드럽 17.01.30 17:25 답글 신고
    작년에 겪은 제 경험이군요...꼬매지도 않은 살에 소금 뿌리는듯한 통증...ㅎㅎㅎ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9 답글 신고
    ㅎㅎ겪어보면알지요~ 이런기분처음입니다
  • 레벨 일병 시간전차 17.01.30 17:27 답글 신고
    저두 작년에 수술받아봐서 그 느낌알아요
    ^^ 첫대변볼때가 가장힘들었지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9 답글 신고
    선배님들의 위로잘받고있습니다
  • 레벨 이등병 아방가르드탈출 17.01.30 17:34 답글 신고
    저도 얼마전 치루수술을 했습니다
    전 국소마취로 했어요.
    생살을 뚫고 대략 10번 정도 바늘을 거기에 찔르더라구요..
    생지옥입니다
    수술 후 대락 10일정도 지나면 새살이 돋우며 그나마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타이레놀 드세요
    화장실 가기전 두알 드시고 4 5시간 지나면 또 드세요
    고통받아 못 움직이는 것보다 나아요
    저는 잘 모르다가 대략 7일차정도부터 먹어서 14일차까지 먹은 거 같아요
    시간만이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똥고 괜찮다고 무리마세요
    직장쪽은 아직도 복구중이라서 고통없다고 잠 절 자고 그러면 혈뇨나옵니자..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9 답글 신고
    헐 국소마취로 취루수술을..
    대단하십니다
  • 레벨 중령 1 흑웅 17.01.30 17:36 답글 신고
    에이... 이제 처음 경험해본거잖아요
    26에 치핵 1회(전채 제거 불가하여 전방만 제거)
    그후로 항문 뒤쪽으로 남은 치핵들이 신경을 거슬러서
    33에 남은 치핵 정리...
    처음 갈땐 몰랐는데 두번째 갈때 주변을 둘러보니
    의외로 젊은 여성환자도 있습니다
    치핵 치루 치열...
    항문 질환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더러워서 생기는건 더더욱 아니예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8 답글 신고
    치핵도아프지만 치루도만만치않습니다ㅜㅜ
  • 레벨 중령 1 흑웅 17.01.30 19:16 신고
    @제이짐대표 항문질환 말은 못해도 은근히 많아요
    부끄러운건줄만 알죠...
    먹는거 자세 많이 신경쓰이죠 힘내세요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17.01.30 17:42 답글 신고
    막짤 왜 ㅂㅈ같이 보이지? ㅡ,.ㅡ;;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7 답글 신고
    형님..ㅂㅈ라니요ㅜㅜ
  • 레벨 중위 3 AMG빠 17.01.30 17:42 답글 신고
    흑백사지은혹시 항문수술한모습인가요?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7 답글 신고
    흑백이아닙니다,
    하도오래앓아서
    탈색됐네요
  • 레벨 원사 1 평범하게살아가기 17.01.30 17:43 답글 신고
    아~ 님은 괴롭다 못해 공포스런 상황인데 저는 글읽는 동안 눈물이 날만큼 웃음의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현재의 의술로는 이게 최선인가 봅니다.
    암을 정복하는 것도 좋은데 치질이나 치루로인해 고통받는 분들에게도 하루빨리 희망의 그날이 밝아 오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7 답글 신고
    ㅜㅜ겪어야압니다
  • 레벨 소령 2 지나가던놈 17.01.30 17:52 답글 신고
    건강하다는게 행복이네요ㅜㅜ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7 답글 신고
    그럼요 건강이최고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제이짐대표 17.01.30 18:18 답글 신고
    맞습니다

    사실 관계도중요하지요

    한 두달가까이걸릴듯 한데
    그동안 부처가되야지요
  • 레벨 병장 HUGO 17.01.30 18:29 답글 신고
    치루 2회 수술경험 있습니다.
    님글보니 원인을 운동생각하시는데
    치루는 유전(얼굴 여드름처럼)이나
    설사시 항문샘에 병균친입이 주원인입니다.측, 예방이 어렵죠ㅠ
  • 레벨 중사 3 니들이보빨맛을알어 17.01.30 18:48 답글 신고
    정관장님. 관장 후유증엔 정관장 홍삼이 최고여유. ㅋ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7.01.30 19:10 답글 신고
    쾌유를 빕니다.
  • 레벨 원사 3 오전9시 17.01.30 19:28 답글 신고
    겁나네요
    20년전에 건국대병원에서 했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지금 그병이 다시 도져서 심한상태 입니다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 레벨 훈련병 로건킴 17.01.30 19:35 답글 신고
    ㅋㅋㅋ잦은 고강도의 스쿼트로 인한 같은 고통을 겪어본 자로써 그 이후로 무조건 다리는 좁게 벌리고 하네요
  • 레벨 대령 3 비선형 17.01.30 19:38 답글 신고
    리얼 하네요
    댓글들이 재미집니다 .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 레벨 중위 2 통역하는남자 17.01.30 20:11 답글 신고
    고생 많았다.. ㅜㅜ 치루 치핵 선배로서 기특하구나..
  • 레벨 원사 3 산달롱 17.01.30 20:22 답글 신고
    아 같은분야 종사자이고 또 치루 유경험자로 한말씀 올리자면... 수술 후 2달뒤에도 운동 조심하셔야합니다ㅜ 저는 수술후 2달이 지나 스쿼트 중량을 서서히 올리다가 180으로 스쿼트한 다음날 밖에 있다가 피가 터져서 마치 생리터진 여자처럼 회색나이키 츄리닝 엉덩이부분을 피로 적셨습니다. 정말 죽고싶을만큼 창피하더라구요ㅠㅠ 운동 조심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ㅜ
  • 레벨 중령 1 흑웅 17.01.30 21:37 답글 신고
    요즘은 생리대도 좋아져서 흡수가 짱입니다
  • 레벨 원사 3 눈팅중인 17.01.30 20:54 답글 신고
    웃을일이 아닌데...에휴 저도 조만간...ㅠㅠ
  • 레벨 중사 1 로코r스텟1 17.01.30 21:19 답글 신고
    저것이 똥꼬라니요..
  • 레벨 중장 MrGom 17.02.03 13:30 답글 신고
    제 친구는 뒷꿈치 뼈가 으스러졌습니다.
    장난 아니라는말만 들었고...
    그 통증이 왠만큼 정말 심각한 수술의 고통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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