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 항공대의 C형은 어디까지나 항모전단에 파견되는 F/A-18 운용 비행대대들이 쓰던 기존의 F/A-18을 대신하기 위해서 비교적 소수의 수량만이 도입되기 때문에 미 해병 항공대의 F-35 전력은 상당수가 강습상륙함에서 AV-8B 해리어 II를 대신하여 운용될 B형으로 채워지게 될 예정이고 실제로 B형은 AV-8B 해리어 II의 후계로서 340대가 도입되지만 C형은 F/A-18의 후계로서 80대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이걸 볼때마다 느끼는게 만약에 해병대형이 없었다면 아마 F35는 중국제FC31(불법카피)하고 비슷한 외형으로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KFX도 비슷한 외형으로 가고 있음
수직이착륙 기능 때문에 모든 만악의 씨앗이 됨 사실 초기 해병대쪽에서는 스텔스를 원하지도 않았다고 주임무가 근접항공지원이라서 가시권이내에서 이루어짐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라는 점만 빼면 그것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스텔스기의 형상과 도료가 마치 쓰지 않아도될 값비싼 자동차 옵션처럼 붙어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는 이상 우리도 이 기체는 현재 시점 정도에 보유를 해야 할 것이고, 향후 경항공모함을 운용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지금 시작되어야 합니다.
공군으로 기체를 넘겨 10기씩 2조로 항모에 순환배치 하는 방법으로면 가능합니다. (영국, 이태리 운용 방식)
그리고 향후 F-35A로 20기를 추가하여 공군에 넣어주면 될 것 같구요.
그 이후 B형 20기는 해군에 전속 배속시키든지 선택적으로 운용을 합니다.
외형만 비슷할뿐 전혀 다른 기체니까요.
수직이착륙 기능 때문에 모든 만악의 씨앗이 됨 사실 초기 해병대쪽에서는 스텔스를 원하지도 않았다고 주임무가 근접항공지원이라서 가시권이내에서 이루어짐
그리고 스텔스기의 형상과 도료가 마치 쓰지 않아도될 값비싼 자동차 옵션처럼 붙어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는 이상 우리도 이 기체는 현재 시점 정도에 보유를 해야 할 것이고, 향후 경항공모함을 운용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지금 시작되어야 합니다.
공군으로 기체를 넘겨 10기씩 2조로 항모에 순환배치 하는 방법으로면 가능합니다. (영국, 이태리 운용 방식)
그리고 향후 F-35A로 20기를 추가하여 공군에 넣어주면 될 것 같구요.
그 이후 B형 20기는 해군에 전속 배속시키든지 선택적으로 운용을 합니다.
외형만 비슷할뿐 전혀 다른 기체니까요.
중형 항모로 단일 함대전단 구성해서 동해안부터 남해안 서해안 왔다갔다 하면 얼마나 좋겠나.
예전에 '영산업' 이란 한국 무역업체가 러시아(소련) 에서 꽨 괜찮은 중고 항모 2척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그걸 중국, 일본 놈들이 지랄지랄 해서 한대 고철로 팔아 먹고,
나머지 한대는 환경보호단체와 기타 떨거지 들이 지라지랄 해서 ..
정부에서 왠떡이냐 하고 꿀떡 하고 먹지는 못할망정.
그때 정부에서 항모 인수 했다면 지금쯤 어떨까 라는 헛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이제 독일을 넘어 최대 경제대국이 될것이고
저국보호를 위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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