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비머오너가 되는게 꿈이었던 꿈많은 대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최근들어서, 비머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차량가격이 성능이나 기타모든부분에서 다른 수입차량에 비해 비싸다느니..
잔고장(예전부터 그랬지만..) 때문에, 고생도 많고,,,
안전성에서도 문제점이 많고..
자동차공학 교수가 그러길.... 독일은 전자쪽기술이 일본에 비해 기술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들었고..
물론, 운전을 즐기는데 있어서 최고로 치고.. 브랜드 이미지도 있다지만...
요즘에는.. BMW530이 제 드림카였는데 이제는 렉서스GS300 쪽으로 쏠리네요.
가격, 비머에 비해 저렴하고.. 잔고장없고, 편안??하고, 기타옵션 훌륭하고.. 무난한 성능
다만, 비머에 비해 운전성능과 브랜드가치?? 가 떨어진다는거 빼고는
타 부분은 앞선다고 저는 생각되거든요.
비머 잔고장때문에 다시는 비머 안탄다는 분들 봤지만..
렉서스는 그런 경우 한번도 못본거같습니다.. 보배드림에서도
렉서스에 대해서 비난하길.. 일본차라서 싫고!! 정체성부족차량!! 등등 그런 비난뿐..
성능이나 차량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체 아무말 없으니까요..
보배님들은 어떠세요??
그래도.. 이상하게 비머는 참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는건 어쩔수없네요 ㅎㅎ
그게 감성이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