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넉두리 겸 쓰는거니 이해 부탁합니다.
왜 쓰려고 하는데 눈물이 날려하는건지 ㅜ.ㅜ
어제 업체에서 자재 실사 나온다고 해서 밀렸던 자재 관리 대장 다 작성하고
퇴근을 하고 집에서 회사 이사님 부탁으로 프로그램 몇개 담아온다고 USB를 연결했는데
"쓰기 금지 되어있습니다" 아놔 USB가 죽었나 하고 다른 USB로 담아서 왔습죠.
오늘 아침 멀쩡한 정신에 어제 죽은 USB나 살려 볼까하는 마음에
회사 PC로 파티션을 건드는데 .....
데이타 저장 되어있는 하드 E 드라이브라 깨끗해 진걸보고 뭐지???
약 1분가 내가 멀 한거야 하는 생각과 아놔 업체 자료 @.@;;;;
이미 파티션은 날라가 버리고 백업 자료를 보니 2011년 자료 ㅡ.ㅡ;;;;
아놔 4년치 자료 어떻게 하지, 업체 제출 자료는 ????
난 오늘 죽었다 ㅡ.ㅡ;;;
현재 상태 복구 프로그램 돌리고 있는데 살아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언제 파일들 다시 만들지 휴~~~
답답하다 ....
손가락을 자를까 고민하다 눈이 삐였으니깐 눈을 뽑아야 하나 ?
ㅜ.ㅜ 정신 차리고 삽시다
눈물 나는군요 추천 1000개 눌러주고 싶네요
푸욱 댕강
푸욱 댕강
푸우욱 대앵강
몇년전에 부탁받고 인식도 안되던 하드 들고 갔더니 비용은 좀 들었지만 (몇십만원) 거의 완벽 복구 되었더라구요. 깜놀..
개인이 복구한다고 돌리다가 아예 자료를 복구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고장난 상태 또는 파티션 날린 그대로 의뢰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비싸지만 명정보 같은곳에다가 맏기세요
하드복구해주는곳 전화해서 상담해 보세요
자료 생각하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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