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25년지 친구가 있는데여
어느날 친구가 저한테 돈벌수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번해보지 않겠야고
자기두 이거해서 돈좀벌었다고 만약에 잘못됬을경우 자기가 원금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월래 돈거래는 친구나 가족하구는 안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두 모르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돈을 받기로 한 날자가 다되가도 조금만 기다려달라말뿐이고 절대 자기는 사기 안친다고 나 믿고 좀 기다려달라고 말을해서 한 6개월정도 더 기다려줬는데도 계속 똑같은 말만하네여
이젠 저두 못기다린다 돈 돌려달라 나두 돈이 급하다고 말했는데 친구녀석은 맨날 같은 말만하네여
더 웃긴건 제가 이젠 못기다린다 내일가지 돈안가지오면 신고하겠다고하니
친구녀식이 하는말이 사실 투자한게 불법적인거라 신고하면 너두 처벌받는다고 처벌받고 싶으면 신고하라고하네여
아 이럴때는 어떻게해야되나여 제가 바보였을까여 설마 25년지기 친구녀석인데 설마 나한테 사기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그냥 넘어같은데 어제 이야기를 들으니 일이 아무것도 안잡히네여
보배여러분이라면 이 친구녀석을 어떻게 해야될가여 친구고 모고 그냥 고소를 할까여 아니면 합의점을 찾아야할가여
이런데 글올리는 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엉망이라도 이해해주세여
빌려준거나 투자한거나 마찬가지로 위험요소가.
불법인걸 알고 투자한게 아니라면
님이 경찰과 얼굴 붉힐일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돈이 돌아오는게 아니니...
돈 받을 생각마시고 그냥 신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님이 떳떳하면 혐이 입증만 하면 될것을..
그친구가 애시당초 사기칠려고 한거니깐
그냥 사기로 고소 하세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거다 라고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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