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뿌리게 하는 장치는 운전실에서 조작하고요. 공급도로를 열면 모래함에서 바로 쏟아져나온 일정량의 모래가 조그마한 줄을 통해 바퀴와 레일의 마찰면에 뿌려지면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곤 하는 방식입니다. 스탠딩웨이브 같은 현상을 미연에 막는 것과 동시에 차량의 공주거리를 줄여 승강장의 정해진 위치에 열차를 세울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장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__)
예전에 토요명화인가?? "19호열차의 황제" "북극의 제왕" 기타 등등의 제목으로
기관차 영화를 방영한적 있습니다. 그때 당시 너무 잼있게 봤는데 그 중 한장면이
어떤 거냐면 무임승차를 하기 위해 기차를 세워야 하는데 레일에다가 구리스를 잔뜩
바릅니다. 그럼 기차는 마찰력을 잃어 서게 되더라구요~~ 그때 기차 바퀴 옆에서 모레가 나와서 구리스 발린 부분을 덮어 주더라구요 ㅎㅎ 지금 영화 구할려고 인터넷 디져봐도 쉽지가 않네요~~~
기관차 영화를 방영한적 있습니다. 그때 당시 너무 잼있게 봤는데 그 중 한장면이
어떤 거냐면 무임승차를 하기 위해 기차를 세워야 하는데 레일에다가 구리스를 잔뜩
바릅니다. 그럼 기차는 마찰력을 잃어 서게 되더라구요~~ 그때 기차 바퀴 옆에서 모레가 나와서 구리스 발린 부분을 덮어 주더라구요 ㅎㅎ 지금 영화 구할려고 인터넷 디져봐도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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