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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1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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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 맞는게 두려우셨던 듯요;
덧글들을 이해하고 수정한 경우를 비열하게 이런 게시물이나 쓰는 행위가 떳떳한지 님 자신이 괘씸한 입장입니다.
저에게 감정 있다고 이 게시물을 얄밉게 쓰는 것은 경우가 아니고 님이 뻔뻔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만나 보고 싶습니다.
제목을 비하하는 의미로 적으셔서 그래요.
퇴근들 하시면 달리셔야죠.. ㅎㅎ
무얼.. 댓글로 인신공격에 협박까지 하는지
전 게시물 제목이 뭐 였나요?
그렇게 자라면서 인식이 프랑스인이라고 한 입장에 덧글들도 꼴통녀가 아니라고 해서 바로 수정했는데 저 두 명이
저렇게 게시물과 덧글들로 약올리는 악플을 쓰고 있으니 제가 인정하고 제목을 수정한 경우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 두 명의 일베충이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같은 회원인데 조언들보다 벌떼처럼 달려들어 악플만 쓰는 놈들입니다
볼때마다 우리나라 방송이 웃기는것 같아요.
저 여자 말고도 어릴때 입양되어간 한국아이가 커서 다른나라에서 뭔가 높은자리 올라가면
자랑스런 한국인 어쩌고 하는데...
어릴때 입양되어가서 그나라말에 그나라 역사를 배우고, 그나라 풍습에 맞게 사는 사람을 ...
입양으로 버릴땐 언제고, 높은자리 하면 자랑스런 한국인?
얼마나 방송할께 없으면 저런걸 방송하겠습니까?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뻔뻔한 사람들이 참 많은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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