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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 다 사라졌네요..
예전 큰 박스나 깡통으로 만든 과자 선물셋트들 누가 선물해 주면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한번씩 그리워지는 아이템이 되었네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어느날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 다 사라졌네요..
예전 큰 박스나 깡통으로 만든 과자 선물셋트들 누가 선물해 주면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한번씩 그리워지는 아이템이 되었네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79년이면 국민학교 5학년쯤... ^^
봉황마크있는 종합선물세트 생각나네요
저런 선물세트는 친구 생일에나 가서 볼수 있었는데
초등학생 때 딱!!만원이였는데
그리 부러웠었는데 ㅠ
그런거 봤을때 명절때만(추석,설날) 나온거 같은 생각이 듬
오랜만에 설레이네
5천원짜리 사오시면 진짜 기분 째졌던 기억이 있네요
카레맛 그과자 ㅋ ㅑ~
나중에 군대 가니깐 크리스 마스때 마아가린 하고 나옵디다.
사진의 사탕도 꼭 들어 잇었죠.
해태 표에도 맛동산 하고 저와 비슷한 사탕 있었고요.
제 아버지가 이 사탕을 박스단위로 사셔서 사업장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한알씩 제공했었기 때문에 지긋지긋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 한번정도는 받았었나 기억이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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