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원 근무자인데,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간병비때문에 생업포기하고 간병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최근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라고 간병해주는 병원이 있긴한데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있고... 요양병원으로 모시면 공동간병이라고 간병이 1명이 여러명 보는 병실이 있는데 간병에 있어 꼼꼼함이 덜하죠. 그러니 병실환경도 안좋고...전부 다 조선족이긴한데 진짜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까다로운 환자보기 싫어서 그냥 짐싸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거의 모든 병원과 의료인, 환자, 보호자들이 간병비의 급여화(건보적용)를 주장하는데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실정입니다. 혹시나 그런 내용의 찬성서명요청이나 기사를 보시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주시고 동의해주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특히 카푸어들 40넘음 내가 안아파도 부모님 아프기시작하면 S클래스 할부는 우스울정도의 돈이 쭉쭉 나간다.
자식으로써 대단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엄격한 존엄사 찬성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간병비는 진짜 부담되더라고요ㅠ
1주일에 현금으로 100만원 이상씩 나가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죄스러운 마음이지만.. 본인과 어머님을 위해서 과연 옳은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서 저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96세에 돌아가신 할머니도 병상에 10년을 누워계셨음...
100세 시대? 실제 수명은 80 + 병상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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