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시/베/목에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는데..
게시판 하나 제대로 고르지 못하는 인생들이 상위 몇퍼센트니 떠드는것도 불쌍하고..
신경끄죠 우리..
왜 초딩들 이러는거 많이 보셨죠?
A:울집에 자전거 있다~
그러면 옆에있는놈 지지않고 이럽니다.
B:울집에는 자전거두 있구 자동차 장난감도 있다~
결국 있는거 없는거 다 나옵니다..
그러다 한놈이 그럼 니네집에가서 구경좀 하자~
이러면 갖은 뻥쳐가며 집에 못오게 하죠...ㅋ
아래 상위 3%니 0.0003%니 뭐니 떠드는애들 다 똑같습니다.
나이먹고 아직 초딩 정신연령가지고 있는 애들...
우리가 뭐라 욕을 하든 그놈들은 신경안써요..
어찌보면 자신들이 못가지고 있는것들을 이렇게나마 떠들면서 실제로 가지고 있는양 착각속에 빠져있는 부류들이기 때문에..
아니..어쩌면 실제로 가지고 있다고까지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이쯤되면 정신병자일듯 싶기는한데..ㅎㅎ
자신들이 그렇게 살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결국은 자신들 스스로 정신병자가 된 불쌍한 인생들일 뿐입니다.
이미 자기자신이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수준은 지난것 같습니다.
어떤것이 부러우면 실제로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있다고 입으로든 손으로든 저절로 나오는 부류이니까요..
글쓰고 나서 뻔한 거짓말을 쓴 자기자신에대한 자책감과 자죄감이 들거나.. 그보다 더 정도가 지나쳤다면 이미 글쓰고나서 스스로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버리는(?) 인생일 수 있으니..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네요..
우리 신경쓰지 말죠..
여기서 어떻게 떠들던 뻘짓을 하던..
그냥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는것이... 우리에게도 좋고 그놈들에게도 좋습니다.
우리 좋은일 한번 해보죠..
인생찌질이들을 올바른 삶으로 인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아닙니까..
멀리 다른곳에가서 선행하지말고.. 바로 가까운 이곳 보배에서부터 좋은일좀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