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아직도 몰래 핍니다[5]
술집하고 있는 장사치입니다
실내에서 담배피우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실내 금연이라고 스티커를 붙여놔도
금연인지 몰랐다
법이바꼈나?
이딴 거짓말만....왜그럴까요
몰래 담배피는걸 알바애들이 담배는 밖에나가서 부탁드린다해도 반말에 시비에...
못배워도 참 많이 못배운거같아 속이 상합니다
얼마전엔 나가서 좀 부탁드린댔더니 제 멱살까지 잡고 흔들어서 경찰서까지 다녀왔네요
좀 나가서 피워도 될텐데...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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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교때 술 담배 못했는데 주위에서 술이 약하면
담배라도 펴라 해서 핀게....
그날이후 끊지 못하고 핍니다 ㅜ.ㅜ
요즘 실내금연이라고 하면
거의 잘 지키는데..
술집이라 담배피우는 분이 많나보네요.
술과 담배는 동지라..ㅎ
가장 힘든게 술장사같아요.
싸우진 마시고
효과적인 방법도 강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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