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해주던 버릇이 있어그런지 중학생이 됐음에도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질 않더라고요. 고쳐놔야겠다 맘 먹은 뒤로 안해줍니다. 머리묶기 이런 것도 아직까지는 해주는데 하지말라고 곧 얘기할거예요. 어차피 맘에도 안들어합니다. 그러면 지가 하던지요. 온 갖 짜증을 내면서 본인 할 일은 또 안해요. 하루종일 놀다가 밤 10시부터 숙제한답시고 하니...다음 날 안피곤하겠습니까. 그 피곤하다고 짜증내는 순간 뒤지게 맞을걸 알아서 말은 안하는데 일부러 툭툭 건드는 그런게 있어요.걍 개무시 합니다. 진짜 해줬더니 아직도 자기가 애인 줄 알고 착각을 많이 하길래 요즘 아침마다 경종을 울려주는 중 이네요.
사람들한테 욕먹을거니깐 지가 누나인척 주작하는것 같아요
중1짜리 동생은 아직도 신발끈 하나 스스로 못매고 젓가락질 또한 제대로 못할 것으로 여겨짐.
왜 학교를 보내는 건지.....
선생도 제도 저 엄마도
양호실 양호선생님이있는데
저런걸 요구하고 싸우지????
그럼으로 주작이라고본다.
버스 세 정거장 걸어서 집에 갔다.
그 뒤로 간 곳이 버스 두 정거장 국민학교였고
무슨 중학생이 안약을 못 넣는다니
혹시 집에 신발 벗겨주는 사람 따로
옷 받아 주는 사람 따로
씻겨주는 사람 따로
밥 차려 주는 사람 따로
밥 먹여주는 사람 따로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따로
이 정도라면 인정
나중에 눈이 더 심해지면 트집잡음
민원 이지랄 하는거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뭐만 하면 민원 민원
민원
아니
씨팔 갑질못해 뒤지는병이라도 옮았나
뭐만 하면 민원 넣을까 이지랄 이야 씨팔
쌍노무새끼들 다죽여버릴라 개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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