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시동 & 배터리 & 주행불가 (1)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235913
SM6 시동 & 배터리 & 주행불가 (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23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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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전 9시 10분. 르노삼성 성수사업소에 방문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1월 3일 오후 6시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동꺼짐 발생 후 계기판 깜빡임 현상. 작동 불가.
11월 3일 오후 8시 수차례 점프 시도 후 시동 켜짐. 주행 불가. 전자식파킹브레이크 해제 X
11월 3일 오후 9시 용인정비사업소로 견인. 인근에서 숙박
11월 4일 오전 9시 배터리 방전. 무상 수리 X, 외부기기 블랙박스 사용으로 유상 수리 안내
- 주행 가능여부 문의, 주행 중 배터리 방전될 가능성 있으며 위험하다고 안내 받음
11월 4일 오전 9시 30분 영업사원과 상의 후 서울 성수사업소로 견인 대기(무상견인 가능하다고 답변)
11월 4일 오전 10시 40분 긴급출동 미접수, 재 접수, 재재접수, 무상견인 불가 답변
11월 4일 오전 10시 50분 사고위험 안내받으며 영업사원에게 수리비 청구 조건으로 배터리 유상교체 진행
11월 4일 오후 영업사원과 11월 8일 오전 9시 성수사업소에서 차량 점검하기로 약속
참고로 11월 4일 혹은 11월 7일 연락주기로 했던 르노삼성엔젤서비스센터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차량 점검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용인사업소와 똑같이 블랙박스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방전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서 블랙박스 상시전원을 쓰면 방전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다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추가되며 전기를 더 먹는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이전에 타던 차가 NF소나타이고, 네비게이션을 사용했으며, 블랙박스를 사용했었습니다.
S-LINK 7인치에 네비게이션 설치옵션 추가 안하고 SM6 구입했습니다. 시동 끄면 S-LINK 같이 꺼지구요.
블랙박스 전에 타던 차나 SM6나 둘 다 상시녹화했습니다.
엔지니어의 말을 두마디로 정리하면 이거였죠.
SM6는 전기를 많이 먹는 차니까 이해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싶으면 주행전원으로 사용하거나 보조배터리를 써야합니다.
좀 더 왜곡하면 이런 말로 들렸습니다.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 멀쩡하게 잘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특수한 경우고,
상시전원으로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은 상식적인 것입니다.
배터리 전압이 낮아진 후 주행이 불가능했던 문제와 향 후 재발 가능성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배터리 전압이 낮으면 ECU에 전기공급부족해지며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시전원으로 계속 사용하면 같은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정리하자면 르노삼성성수사업소의 입장은 이러했습니다.
1. 블랙박스를 사용하면 배터리 교체가 무상으로 교체 불가능하다. 규정이다.
2. 상시전원으로 블랙박스를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은 상식적인 것.
3. 점프 시동 이후 주행이 불가능한 것은 어쩔 수 없다.
4. 불편함은 이해하지만 도와줄 방법이 없다.
엔젤서비스 센터에서도 연락이 왔으며 입장은 이러했습니다.
1. 연락을 늦게 드려 죄송하다.
2. 블랙박스 사용으로 배터리가 방전된 것은 무상 지원이 어렵다.
3. 도와줄 방법을 여러 부서를 통해 알아봤으나 방법이 없다.
차주인 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1. 배터리 방전 문제
블랙박스 상시전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차 중 사고위험 분명히 있습니다.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 아무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는 분들은 그냥 뽑기 운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SM6 LPE 주행중 시동꺼짐' 결함 때 뽑기를 잘못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더군요.
상시전원으로 해놓고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니는 분들 많습니다.
차에 대해 무지했던 차주인 제가 잘못했다고 하여도,
신차 구입 후 6개월만에 이렇게 되는 것이 상식적인 범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2. 방전 후 시동, 주행 불가 문제
시동을 켠 상태에서 기어를 D에 놓고 악셀을 밟자 차가 덜컹하며 계기판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며 시동이 꺼졌습니다.
점프를 통해 그자리에서 다시 시동이 켜졌을 때 차량 주행이 불가능했습니다.
시동이 켜진 후 주행이 불가능하고, 전자식파킹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는 상황.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3. 수리비용, 견인비용 등의 문제
견인비용 부분은 차량 구매 후 6개월 지난 차가 길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먹통이 되었는데 집까지 56키로,
집에서 가까운 성수 사업소까지 50키로. 점프조차 안되어서 2시간동안 견인기사와 씨름한 상황.
심각한 상황이었는데도 키로당 비용 이야기하는 엔젤센터.
모든 잘못은 블랙박스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업사원이 설치해준 블랙박스라는 부분에선 침묵하는 르노삼성.
4. 동일 증상 재발에 대한 문제
상시전원으로 사용 시 6개월 뒤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하냐는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하는 사업소와
고장증상이 발생한 후에 처리하는 곳이라 답변이 어렵다는 엔젤센터.
보험회사도 상시 블랙박스 전후방설치 유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왜 블랙박스를 상시전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SM6에게는 땡깡부리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는겁니까.
5. ECU 기록 삭제 문제
지난번 리콜 받을 때의 고장내역기록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영업사원과 이미 이야기를 나눈 후였습니다.
용인 사업소에서 정비한 기록은 성수사업소에서 그대로 제 차의 ECU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끝난 후 기록을 지우더군요. 분명 이전 고장기록이 누적되게 끔 횟수표시가 되어있는데
고장 기록을 지우며 횡설수설하는겁니다.
리콜 때 기록이 없는 것도 물어보니 고장코드가 없어서 그렇다는 말을 하며 또 횡설수설합니다.
르노삼성 감싸시는 분들 좋습니다. 근데 저 이 회사 차 구입한 사람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제기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들은 영업사원, 서비스센터, 사업소 등에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외부기기로 배터리가 부족할 것을 예상했을겁니다. 그러면 USB x 2, 시거잭 x 1 왜 달아놓았나요.
제 생각으로 배터리나 알티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최신 전자기기를 장착한 차에 걸맞지 않는 부족한 것을
썼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확신합니다.
영업직으로 이마트 매장에 입점된 제품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하루 최소 50km ~ 최대 150km 주행합니다. 매일 그정도 주행합니다. 주말에도 계속 운전대 잡습니다.
5개월, 10470km 탔습니다. 택시기사님들만큼은 아니지만 배터리 방전될 정도로 차량 방치하지 않았습니다.
전기전자기기를 많이 탑재했으면 그만큼 키워서 팔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블박 상시 켜려면 무조건 보조배터리 장착하거나 6개월마다 배터리 교체해야하고,
방전되면 주행이 불가능해서 무조건 견인으로 업혀가야하고,
혹시라도 집에서 먼 곳에서 방전되면 숙소찾아 전전긍긍,
이런거 그냥 제 돈 주고 수리하며 감수하고 타는게 맞다는 것인가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 작성했으며 후기까지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폰 충전도 급속으로 함니다.
상식적으로 블박땜에 문제가 났으면 배터리 문제 외에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그냥 무상 수리 해주기 싫어 핑계대는거라고 밖에는...
k5 상시로 1년 9개월째 순정 60(ㅈ만)으로만 연결중인데..;;;;
블박에 방전방지기능 요즘은 다 있으니 괜찮은줄
적어도 원래그래요 그냥타세요 고객님과실입니다. 그소리안들은게어딥니까?
뭐가 다름? 심지어 지들이 달아준 블랙박스. 깔려면 같은 기준으로 까야지 마크보고 까나?
휴대폰 충전도 급속으로 함니다.
상식적으로 블박땜에 문제가 났으면 배터리 문제 외에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그냥 무상 수리 해주기 싫어 핑계대는거라고 밖에는...
그 때 너무 놀라 차에서 뛰다시피 내렸습니다..그러고 찍은게 처음 글에 동영상..
하지만 리콜 정비 ECU기록은 없습니다..
블박, 하이패스, 네비매립, HUD 등등ㅋㅋ
그 사람들이 전부 블랙박스를 순정배터리 상태에서 상시전원해서 그렇다라는 건가요? 흐음...
그럼 상시전원 해제한 상태로 몇일 주행하면서 지켜보면 되겠네요. 블박상시가 아닌데도 시동꺼진다면 그건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차량 문제인거고. 진짜 상시전원이 문제라면 보조배터리 작업을 추가로 하면 되는거고.
근데 sm6 순정배터리 자체가 경쟁사 대비 상당히 용량이 적은걸로 기억합니다.
slink로 차량 전반(공조기까지)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차를 만들어놓고 배터리는 저용량이라니ㅎㅎ
사업소 직원에게 질문했으나 배터리용량 부분은 답을 못들었고,
충전에는 문제가 없다 정도로 답변받았습니다.
상시전원 블랙박스를 포기하는 것은 안전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댓글분들이 조언해주시는대로 알아보려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지식으로 무장하셔야 르삼에 강하게 어필 가능할것 같습니다.
방전 원인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차량 사용 기간이 6개월이고 방전 후 시동이 안걸리는건 르노삼성에 강하게 컴플레인 하세요.)
배터리 방전 주요 원인중 하나가
제너레이터(발전기) 고장입니다. 주행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게 되는데 제너레이터가 고장나면 충전이 되지 않고 배터리를 교환해도 방전이 또 발생합니다.
배터리 교환하시고 당분간 블랙박스 제거 하고 운행해보세요. 제너레이터나 차량 문제면 백퍼 재발합니다. 그럼 원인이 명백하니 제조사에 따지기 수월합니다.
두번째로 외부전자장치를 상시(내부 시거잭이나 USB가 아닌) 전원으로 물려놨을 경우입니다. 차량 내부에 있는 시거잭이나 USB 장치는 시동이 꺼지면 일정시간 후 전원이 차단됩니다.(다른 차량은 즉시 차단되나 SM6는 일정시간 후에 차단)
하지만 블랙박스를 상시전원과 연결해놓으면 시동을 꺼도 계속 전력을 소모합니다. 그래서 보통 저전압차단기를 물려놓거나 블랙박스 자체에서 저전압차단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러니 해당 블랙박스가 저전압차단을 지원하는지, 블랙박스 설치점에서 제대로 저전압차단기를 설치했는지 등을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블랙박스가 구형 모델이면 대기전력 소모도 커서 방전 위험성이 큽니다. 한마디로 블랙박스 모델에 따라 상시전원이 적합한지, 2일에서 3일마다 시동을 걸어줘서 충전시켜줘야 하는지가 결정됩니다. 제네시스 등 고급차는 기본 배터리 용량이 커서 주행 주기가 길어도 방전이 잘 안되지만, SM6는 배터리 용량 여유가 없는걸로 압니다. 제 예전차인 HG도 용량이 크지 않았습니다.
블랙박스를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블랙박스 장착점에 보상 청구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SM6는 기본 전자장비가 많아 순정배터리 용량에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상시전원을 물릴때는 저전압차단 기능이 확실하게 작동하는지, 블랙박스 모델 대기전력 소모가 큰지, 상시전원과 설치가 제대로 되어 누전이 없는지 등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원인을 알고 제조사와 싸워야 어이없이 밀리지 않습니다. 블랙박스 제조사, 설치점, 르노삼성 세 군대 전부 공략하세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공략해야겠네요..
SM6 LPE 하위트림으로 사지도 않았습니다..돈이 없어서 LPE 산 것도 아니고..
SM6도 비슷한 전기구조인가 봅니다
사업소에서 주행전원으로 물려놓으면 같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셨거든요.ㅎㅎ
진짜 문제없는지 주차안전문제는 잠시 뒤로..
보통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오후 6시까지 담당 매장 순회를 합니다. 다시 오후 7시에 공부하러가서 9시정도에 집으로 이동하는 것이 일과입니다. 하루 평균 2시간에 1회 이상 주행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랙박스만의 문제라면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았을 때 6개월만에 벌어질 일이 아니라 전기계통의 문제이므로 출고 후 바로, 혹은 얼마안되서 발생했어야하는 문제입니다.
이전 차도 LPG였기 때문에 시동걸고 약 3분정도 차량 예열시킵니다..습관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그러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발견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삼성잘못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현장 초기 대응, 서비스 대응, 기술처리, 비용 등이 일단 문제이고, 댓글작성해주신 분의 이야기처럼 배터리 용량이 한치수 작게 들어갔다면 그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 수정해서 사진 첨부하려 합니다.
수명 체크도 안하고 교체해버리는게 르노 블박 빼버려도 백퍼 동일증상 일어남
그리고매일많은운행하는데
방전된다는게이해안되내요
블박이 이상이 있고 없고를 떠나 생산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주장으로 보입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2. 보조배터리를 설치해서 타고다니시면 아무 문제가 없는거잖아요?
3. 보노배터리를 설치하고 난후.. 또는 블박을 포기하고 정상적으로 타고 다니는데 문제가 생기면
그땐 어떻게 대처해주는지 주재원 음성을 녹취하시고 보조배터리를 달고 다니시는게 현명하리라 보이네요
참고로 저는 흉기빠입니다 ㅋ
운행중 시동꺼짐은
상식적으로 알터전압이 계속 나오는이상 구조적으로 꺼질이유 없습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전압이 많이 필요한 장치가 켜서 정차중 시동꺼지지 않는이상...
사진 보시면 요즘차들은 대부분 위치만 약간 다를뿐 +단에 연결된 배터리 뒤 쪽으로
무슨 장치하나 보이시죠? 빨간색케이블로 연결된
이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B뭐시기...?
제가 아는선에선 저 장치가 예전엔 알터랑 배터리랑 직결이였는데
요즘차는 알터전압이 계속 공급되는것이 아니라 배터리용량이 충분히 차징이 되면
저 릴레이 같은 장치에서 차단시킵니다.충전을 말이죠.
왜냐 알터돌리는것도 에어컨컴푸 돌리는것 마냥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죠.
알터도 에어컨컴프레셔처럼 폴리가 붙었다 떨어졌다 할겁니다.아닌가?ㅋㅋㅋ 기억이...
또 다른 이유는 배터리 효율성?
제거 불량이 르삼차 뿐 아니라 다른 차도 종종 아니 전 많이 봤습니다.
달리다 시동꺼진케이스라면 대부분 연식 오래된차 아닌이상 저게 문제 였습니다.
르삼차는 SM3 랑 SM5 에서 4~5케이스 본거 같고 현대차는 HG 가 유독 저게 불량이 많았습니다.
고로 아직 르삼에서 공문이 안내려 온듯한데
저 장치 의심됩니다.
운행중 충전역확을 삐리하게 하니
거기에 블랙박스도 방전의 한목했을거고
저거 갈아달라하세요.
엄한 배터리는 왜 가는지 나원참 주먹구구식 수리 ㅉㅉ
또 증상이 나타나면 알려주세요.
그때도 저런 궤변을 말할지..
답변준다해 놓고 안해주는게 거기 전통입니다.
그리고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사업소번호나 갈쳐주는곳.
아마 엔젤센타 한번 통화해 보신분들은 알ㅅ
블박 상시로 물리고 보통 저전압 차단 설정하시는데 12볼트 설정하셔도 암전류라고 흐릅니다 같은 차라도 이 암전류가 얼마나 차이 나느냐에 따라 상시도 잘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고 봅니다
블박 부분에서 문제를 우선 체크해보시는게...
제껀 알바트로스3였는데
저도 새차일때 초반에 상시 걸어놓고 자주 방전 되어서 센터 몇번불렀었는데...
블박차단 전압 변경한 후 그런일 없어졌거든요
스탑엔고가 있는 차가 AMG가 아닌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하도 말이 많아서 혹시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견인 접수 / 처리 잘 안되는것이 저의 경우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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