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간판집에 새로지은 사무실 간판 의뢰좀 할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목이말라 들린 동네 대형 슈퍼...
콜라를 집어들고 계산을 기다리는데...앞의 아가씨...
키는 170가량에 살쪽 높은 굽의 샌달...귀엔 농구골대...
나쁘지 않은 몸매...
=> 거기에 2단 주름치마...우오...괜찮네... <=
그렇게 850원 짜리 콜라들고 주차장으로...
그아가씨 제 옆자리였네요...리모콘으로 "뾱뾱"...힌색베르나 깜박이 깜박...
그때마침 불어온 => 돌풍!! <=
잇힣~ @^_^@
몇몇분 그짧은 순간 노치지 않으셨을듯...ㅋㅋㅋ
돌풍....잊지않으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