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이글에게 20번 넘게 '너 이러다 죽는다~'
해놓고 결국은 '장난이었다, 친하니까, 아끼는 동생이니까,,,,'
이런 멘트들..
실생활에서도 이런 부류는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 부류입니다.
누가봐도 이건 협박이고, 데저트이글 본인도 상당한 불쾌함을 내비치고 있음에도
끝까지 '장난이었다'로 일관하는 모습. 전혀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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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작전 준비시간동안 뜬금 이런말을 합니다.
갖고온 자료들을 부채처럼 펄럭이며 '이많은 팩트들 언제다 보여주냐~'
시작도 하기전에 말부터 앞서는 부류.
정작 방송중에 보여준 자료는 모트라인측에비에 현저히 적으며,
감성멘트들과, '이건 덮자' '이건 공개하면 다죽어' 식으로 일관.
표현도 표현이지만 감출게 많은사람은 가까이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감성멘트로 포장하는사람들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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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에 윤성로씨에게 전화가 옵니다.
노사장은 "방송은 공평해야한다"는 이유로 피합니다.
대체왜? 직접 통화를 하는게 어떠한 부분에서 공평하지 않은것인지?
정말 미치도록 억울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기회인 순간입니다.
직접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과, 회피하며 뒤에서만 이야기 하려고 하는사람.
어떤사람에게 더 신뢰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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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부를 떠나 윤성로와 인연을 맺기전 모트라인 직원들과 수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그와 여태껏 오랜 기간 인연을 갖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
(방송모습으로만 접하는 시청자들 제외)
사업은 사람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수많은 팩트들을 뒤로하고 주변에 오래 함께하는 사람하나 없다는거..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다면 절대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할 사람입니다.
특히 사업적인 부분이라면 더욱더...
윤성로가 노은규 연락을 피한건 우찌 생각하시나요
방송이니까 전화 해서 떠볼라고 그런거면 어떨지...
기본적으로 폭로전은 서로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은규가 윤성로 전화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은 속일 수 없죠.
본인도 모르는 행동에서 본성이 나오는 법...
윤성로가 노은규 연락을 피한건 우찌 생각하시나요
방송이니까 전화 해서 떠볼라고 그런거면 어떨지...
기본적으로 폭로전은 서로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은규가 윤성로 전화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장 표면은 말그대로 서로의 입장을 유저들에게 보여주는겁니다. 거기에 모트라인측 전화연결 통해
모트라인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라는식의 말씀은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사장님의 입장이 확고하다면 모트라인의 전화를 더더욱 회피할필요가 없지요.
제생각으로는 노사장님이 본인의 입장에 좀더 힘을 싣고 싶다면 오히려 더더욱 공개적인 자리에서 전화를 받았어야하는게 맞다고 보는것입니다.
제가 정말 억울한 상황이었다면 그리했을것입니다.
근데 윤성로가 얍삽한거도 있습니다. 이사건이 커지기 전에는 연락을 회피 하다가 자신이 불리한 타이밍에
기가 맥히게 전화통화를 시도 하죠. 첨부터 서로 대화하고 만나서 이야기 했다면 이런 사단이 일어났을까요.
성로는 처음부터 노은규랑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시작 했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동업자였다면 초딩 새끼들이나 하는 카톡질로 대화는 안하니까요.
남녀사이 이별에도 제일 개 ㅈ 같은 이별이 카톡이나 문자 통보 아니겠습니까
저는 노은규 거지나 윤성로같은 그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은규가 거지라서 돈이 없어서죠 뭐
별거 있습니까
팩트라는것은 계속 양측간에 공방중이라서요.
저는 행실만 보고 말한겁니다.
사실 여부는 계속 밝혀지겠지요
실무진 사람들과 긴 인연이 없다는건 제기준에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돈문제는 계속 공방중이기에 언급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느쪽 편도 아니고, 편들 일도 없죠 ~ 남의집 싸움에 ㅎ ㅎ
제가 보기엔 자료제공? 윤씨쪽이 많았으나, 그에 합당한 자료를 노사장쪽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씨는 몇개월동안 어떻게 공격할지 준비해온 모습이 다분히 보이구요.
노사장은 몇일 안되는 시간동안 공격할 내용을 차분히 준비 못한 모습으로 보입니다.(영상내내 정리가 안된느낌)
하지만, 사업자 입장으로 보셨다고 했지요?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오히려 노사장 의견이 저에게는 더 와닿네요 ~
진실은 뭔지 모르지만요 ~
남의집 싸움에 네티즌까지 술렁이는거 보면.. 대단한 사람이기는 한가보네요 ~
괜한 의혹을 일으킬 말을 하면 안됨.
내가 뭘 알고 있는데 그거 터트리면 다 죽어. << 이런 식임...
그럼 윤씨 입장에서도 노사장 사생활적인거 터트릴거 없었을까?
노사장 본인 입으로도 자기 사생활 더럽다고 말하는데..
노사장은 말가지고 너무 장난침
데저트이글한테 "너 이러다 죽는다" 이런 말 수 차례를 해놓고
나중가서는 "장난으로 그런거다. 형이 삐져있었다" 이런 말하면서 해명아닌 해명을 하는데
이사람 패턴임
리뷰 동영상 여럿 보면,
다른 사람(시청자)앞에서 당사자를 조롱하거나 우습게 만드는데
나중가서는 '장난이었다 농담이었다' 이래 버리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짜증나거나 속긁는 소리 듣은 격임.
말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언행을 보면 그사람 심성이 대충 느껴지지 않음?
유머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꼭 상대방을 조롱해가면서 웃기려는 유머는 좀 아니지 않음?
내로남불이라고 지가 그리 조롱당하면 피꺼솟 하던데
"어린 놈 시키가 자기 무시한다고."
노사장이 회사나올때 왜 직원들 중에 한 명도 안따라나왔는지 보면은 알 수 있음.
주위사람들한테 알게 모르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해명방송 마지막에 주식50%도 그냥 줄꺼라고 말하던데, 과연 그냥 줄까?
20%를 4억에 팔았던 사람인데,
그리고 법적 공방으로 까지 가려고 하는 와중에 그럼 말을 왜 함
윤씨가 자기보유주식을 원한다는걸 뻔히 알고 있으니
그냥 상대방 약올리는 말임.
말가지고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면서 제3자(시청자)에게는 대인배인양 코스프레 하는것처럼 보임.
윤씨도 투자하면서 돈욕심을 많이 부린것도 맞지만 파트너를 잘못 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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