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백제의 후손이라 그렇습니다..
백제는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그 시조들의 피를 물려받은 시손들은 DNA적으로
한국과 중국을 싫어 할수 밖에 없고 복수심이 가득차 남아있어..
실제로 한국인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이 많습니다..외모에서...
토요토미히데요시로 부터 시작된 대륙 점령야망은 시작되고
미국에 의해 아쉽게 물러나야했던 1900년대..
또 지금은 미국의 힘으로 다시 한번 아시아를 재패하려 하는 고이즈미와 군국주의자들
가만히 앉아 있다간 고추가루 들고 3번째 조선반도 방문이 시작됩니다..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일본이 한국돈 약 3400조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일본우체국 예금을 미국에다가
들어다가 곧 줄겁니다..
그걸 처먹은 미국은 일본에 헌법9조를 바꿔주고 군대를 인정하고 핵도 준비하게 할겁니
다...6자 회담에서 미국이 노리는건 북한을 이용한 아시아의 위기감 조성입니다..
북한 대포동에 실린 핵탄두는 미국은 커녕 알레스카위도 못나라갑니다..
날라가다라도 바로 지상에서 요격되거나..SDI스타워즈,,,,,우주에서 쏘는
레이저 빔으로 바로 녹아버립니다..
이런 쓰레기 무기로 미국을 위협하고 전세계를 위협한다고 난리치는 이유는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일본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북한도 핵만들었으니 일본 고이즈미 군국주의자들은 난리칩니다..
빨리 평화헌법개정해서 우리도 정식으로 핵갖고 군대갖고 만천하에 제국주의에
부활을 선언하라고...
곧 2007년 이내에 이렇게 될겁니다..
하지만 일본을 이용하는 미국의 전략에 대다수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국민들은 이용만
당하고 자기들 저축예금까지 미국에다가 넙쭉받치기까지 하는 정말 한심한 작자들입니다
전세계를 하나의 식민지로 삼으려는 미국의 계획은 중국과의 전쟁에 승리이후
전세계는 겁을먹고 대다수의 나라는 항복합니다..
한국도 항복할수 밖에 없습니다..그러고 보면 우리의 적은 북한이아니라 미국인것입니다.
중립을 보장 해주겠다던 러시아까지 항복을 받은후 일본을 맨 마지막에 항복시킬것
입니다..마지막까지 이용해먹고 버리는 아주 훌륭한 비즈니스테크닉...ㅋ
다만 그런 미국도 유대인에 전세계 지배전략에 희생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0-2015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셨던 해..서기33?34?
그러니깐 정확히 2033,34년이 되면 모든것은 끝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때에 다시 아마겟돈전쟁이 있을겁니다...
1. 현재 일본왕실은 백제인의 후손
백제가 서기 660년에 신라와 당나라 군사에게 멸망시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은 일본에 있던 그의 누님인 제37대 '제명(齊明, 사이메이)일왕'에게 구원군을 요청했다. 그러나 도중에 제명일왕이 죽자, 제명일왕의 조카이면서 일찍이 왜로 와 있던 의자왕의 아들인 중대형(中大兄, 나카노오에)이 이끄는 구원군은 나ㆍ당연합군에 대항하지만 서기 663년 금강(錦江)하구로 추정되는 곳(일본 문헌에는 백촌강(白村江)전투)에서 대패했습니다.
서기 663년 최후의 거점인 주유성(州柔城 또는 周留城)이 함락되자, 일본열도에서는 "이제 주유성을 잃었구나. 어찌해야 좋단 말인가. 백제의 이름이 오늘로 끊겼으니 선조들의 묘소에도 이제 다시 못가게 되었구나"라는 비통의 노래가 유행했다고《일본서기》(663년 천지(天智)2년 조(條))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열도는 백제의 멸망과 함께 또 한번의 소용돌이를 칩니다. 백제의 유민들이 대거 일본열도로 망명해 들어오자 일본열도의 백제계는 다시 뭉치게 됩니다. 백제 재건의 꿈이 무너지자 중대형은 나ㆍ당연합군의 침공에 대비해 일본 각지에서 산성(山城)을 서둘러 쌓는데 전력투구하였습니다.
산성쌓기는 66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북규슈 후쿠오카현(福岡縣)에 태재부(太宰府)를 건립하고, 그 주변에 백제식 토성(土城)을 쌓아 신라군이 공격해 올 경우 수공(水攻)으로 방어하기 위해 성(城)을 만들었는데 그 규모는 높이 14m, 길이 1.2km, 기저부의 폭이 80m나 되었습니다. 뒷산에는 백제의 망명세력의 지도하에 백제산성을 모방하여 축성한 성이 8km에 걸쳐 토담과 석벽으로 산의 정상부를 두르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667년에는 대마도의 하도(下島, 시모섬)에도 축조했습니다. 이 대마도 산성이 유명한 금전성(金田城, 가네다노키)으로 러ㆍ일전쟁 때와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대포 등을 놓고 요새로 삼았습니다. 7세기 후반에 쌓은 이 산성이 20세기 실전에 쓰일 정도로 견고하게 잘 쌓았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 당시 백제인의 높은 건축기술 수준을 짐작하게 해 줍니다.
제38대 천지(天智)일왕이 된 중대형(中大兄, 나카노오에)은 668년에 왕으로 정식 즉위하고, 백제계 중심의 왕권을 강화합니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혈통인 중대형이「천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는데 '일본(日本)'이란 국호는 서기 670년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제40대 일왕이 된 천무(天武)는 도읍을 다시 아스카(飛鳥)로 옮겨 이른바 왕족과 일반 호족의 신분을 명확히 하고 일왕 중심으로 씨성제(氏姓制)를 재편성하고, 193개의 성씨(姓氏)를 하사하여 지배계층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천무일왕이 죽자 그의 부인이 왕이 된다. 제41대 지통(持統)일왕은 이름 그대로 전통을 지킨다는 뜻에서 일왕의 이름을 지통이라 했고, 백제계 중심의 호적을 재편성하고, 백제계의 기틀을 튼튼히 하였습니다.
http://www**ire7.net/english/belief-1-19-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