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부산에 독립형 차량시승센터를 열었다.
현대차는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산지점 부근에 부산중앙시승센터를 열고 365일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중앙시승센터는 사옥이나 판매지점, 사무실 등과 함께 사용하는 일반 시승센터와 달리 시승센터를 찾아오는 고객이 부담 없이 시승하기에 적합한 독립형 시승센터다.
특히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과 바로 연결돼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승센터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www.hyundai.com)또는 유선전화로 시승 전날까지 예약하면 된다.
시승 차량은 액센트에서 에쿠스까지 현대자동차의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김상현 기자 joseph@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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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떨고있냐?....ㅋㅋㅋ
니들이 사든지 말든지....
하던 태도에서
이젠 자기들 돈 들여 시승센터 짓고 시승해보세요 라고 하다니....ㅋㅋㅋㅋ
이게 다 누구 덕?....
바로 수입차의 덕.....
그런 의미에서 수입차들이 소비자의 권익을 쪼금 향상시켜 준 셈이구나 ....
근데 아직 멀었음 ...
수입차 30%고지까지 가자...
아자 아자... 화이팅!!!
차량가격을 보다 현실에 맞는 수준에서 측정하여 내렸다면 볼매는 피할수 있었지 않겠니...참 씁쓸한 세상이라 생각한다 ..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참 힘들어가는것 같아 미한할 뿐이다.
카푸어들 때문에 또다른 사회현상이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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