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라오는 예전 체벌 짤들을 보다가 문득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과 비교해 보게 되네요. 물론 예전처럼 무식하게 패는 거야 당연히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매가아예 사라지고 나니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 애들 인성 무너진 거 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무서운 줄 모르고 대들고, 수업 시간에 대놓고 자거나 딴짓을 해도 교사는 제지할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체벌이 사라지면서 최소한의 '두려움'이나 '권위'마저 함께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만만해 보이니 아이들이 학교를 배움의 장이 아니라 그냥 거쳐 가는곳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아요.
더 기가 막힌 건 학부모들의 태도입니다. 내 자식 귀한 줄만알고 조금만 훈계해도 학교로 쫓아와서 항의하고 고소까지 남발하죠.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던 시절까지는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훈육조차 가로막는 부모들 때문에 교권은 이미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장 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 악플들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얼굴안 보인다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내뱉고, 상대방 인격 살인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넘쳐납니다. 어릴 때 잘못된 행동을 하면 따끔하게 혼나면서 '하면안 되는 일'에 대한 선을 배워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통째로생략되니 사회 나와서도 저 모양들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대로 사회에 나옵니다. 잘못을해도 제대로 혼나본 적이 없으니 사회 규칙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 리가 있나요. 자기밖에 모르고조금만 힘들어도 참지 못하는 모습들이 결국 사회 곳곳에서 '개판'인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아 참 우려스럽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권'이라는이름 아래 정말 중요한 '책임'과 '훈육'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과정에서 잘못된 길을 갈 때,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 한 대가 백마디 말보다 더 큰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성을 바로잡고 교권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법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체벌은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구시대적인가 싶기도 하지만, 무너진 교실과 망가진인성들을 보면 매가 약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다른 분들은 요즘 이런 현실을 보며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엮할이있습니다
부모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라고 뽑은것도 아니고
그러라고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선생님 아무나 못합니다
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예요
근데 너무나 무력해요
이리될줄 몰랐을까요?
좋은 사람 선량하고 능력있고 참 된 스승
그럴만한 인재가 없을까요?
있어요
있습니다
선생이라는 저 조직에서 주류 기득권 실질적 오피니언리더들이
이러라고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월급은 계속 오를거고
최일선에서는 나이어린 신입이나 계약직이 방패가 되어줄것이고
죽더라도 정작 지들은 피해없고
같이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버티면
어떻게든 이득을 볼태니까요
선생님이라는 저 조직에서 실질적 피해를 입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월급도 정해져 있고
하는 일도 변하지 않으니까
그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버티면
기득권은 강해지고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피해가 누적 될 수록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죽는 사람이 나와주면
더 많은 눈물이 더 많은 분노가
결국은 지금의 선생님이라는 조직의 기득권들에게는 힘이 될터이니
솔직히 이야기 해야 됩니다
애들 줘패고 괴롭히고 차별하던 새끼들
아직 선생님 이고 월급도 많이 받고
하지만 일을 젊은 선생 계약직 선생 시켜먹고
해외연수 지방연수 방학때는 여행
평소에는 주식하고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 먹습니다
Ai로 기업들 전문직들 없어져도
선생님은 못없애니까
106조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거죠?
도대체 뭘하는겁니까
능력있고 잘난사람들 뽑아놓고
애들이 말안듣는건 수메르 인 기록에도 나옵니다
선생님이라는 조직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육은
실패했습니다
체벌이 없어져서 애들이 날뛰는게 아닙니다
촉법,소송을 이용한 악행이 원흉이지요
체벌 말고도 패널티 주는 방법은 많아요
생기부에 있는 그대로 쓰면 되고
원칙대로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학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권한을 준게 문제죠
학생인권조례 이거 손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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