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예비군 훈련 결석 문제 또 등장[1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173?lfrom=cafe
서울대에서 예비군 훈련으로 인한 강의 미참석은 결석처리한다는 교수가 또 나왔음. 잊을만하면 또 나오는 이슈네요. 학교 당국은 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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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법과 병역법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결석 처리를 하거나 불리하게 처우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의거 소송해봐야 정신이 번뜩 들듯 한데.....실제로 학생의 입장에서는 교수를 상대로 소송하기가 어렵죠.
내가 S대 안갔음
"예비군법과 병역법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결석 처리를 하거나 불리하게 처우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의거 소송해봐야 정신이 번뜩 들듯 한데.....실제로 학생의 입장에서는 교수를 상대로 소송하기가 어렵죠.
교내 예비군 운영하면 결석처리 하는게 맞다 봅니다
교내 예비군 훈련은 학기중에 일정 잡아서 하는데요. 라떼는 복학생이 많은과는 교수들이 훈련당일 재량껏 휴강했습니다.
80년대 대학 다닐 때 학생들은 학교 직장에비군으로 전반기 하루 후반기 하루 예비군훈련으로 끝이 었는데요.
예비역들은 전부 같은 날 훈련이라 공식 휴강이었어요.
학교장을 고발 해야합니다
근데도 이런 문제 나오면 어이없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얼마나 폐미?같은 쓰래기들에게 물들었는지 한심할따름입니다.
군대를 다녀왓고 예비군훈련을 가야 하는거에 대해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하는게
우리 국민의 의무고 국가의 의무 아닌가요 ??????
군인에 대한 대우가 이따구면, ( 비록 제대한 예비군이라 할지라도 )
누가 전쟁이 나면 솔선수범 군대 가서 나라를 지키겠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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