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스샷과 같이 국내기사엔 격침이란 표현을 안쓰고 '무력화'라는 표현을 썼던데요.
일반적으로 무력화란 표현은 상대를 박살내거나 제거한게 아니라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늬앙스로 쓰이는데요.
군 용어에서의 무력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 당장은 사용못하게(수리하면 다시 쓸 수 있는) 하는 정도로 만들어놨다는 뜻일까요? 박살냈다면 격침이란 표현을 썼을텐데 말이죠.
이번에 미군이 이란 함정을 미사일 같은걸로 공격하는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파괴력이 약해보이는 장면이 몇몇 보여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4척의 피격형태가 제각각이라 간략히 설명한거로 보이네요.
4척 다 가라앉았으면 침몰시켰다 할건데
상부,선체 침수,침몰,반파등
피해형태가 복합적이고, 이번 전쟁기간엔 바로
투입이 힘들다는 뜻 아닐까요?
거기다
고속정~초계함급으로 600톤급 이란 소형함을
아무리 전함이 사라지고 순양.구축.호위.초계등의 해군 전통적인 구분방식 있음에도
전함이라 표현한 미 육방부 대변인? 이나
기자&번역가의 비 전문성도 영향이 있을거구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warship인데, 그냥 솔레이마니급 전투함 혹은 군함으로 쓰면 될 걸 기자가 그걸 전함이라 쓴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전투함정으로써 임무기능을 잃은 모든 상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완전파괴, 대파, 중파, 소파 등 모든게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상태 라는거죠.
침몰까지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현대의 전투함은 고도로 정밀화 된 전자장비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태평양 전쟁 때처럼 짧은 시간 내에 복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0년 예멘에서 자폭 공격을 받은 USS 콜함은 미 해군이 모든 역량을 동원했음에도 재취역까지 14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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