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페르시아만 내에 하르그섬을 점령하겠다고
해병대와 공수사단 동원하면서 큰소리 치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작전 시작 전부터 전 세계에 보란듯이 너무 떠들썩하고
설령 어찌어찌 하르그섬만 달랑 점령해 봐야
미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지 못하면 보급라인
유지하기도 힘듦. 섬에 있는 비행장 하나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사우디를 횡단해서 보급하려면 엄청난 비효율을
감수해야...
트럼프 생각대로 섬을 점령해서 기지화하고 거기서 석유도 챙기려면
호르무즈 통행이 보장되거나 아니면 이란 정권이 뒤집혀야 가능할
것인데, 그걸 가능하게 할 뭔가 다른 계획이 있는건지, 혹은 미군 전력으로
이란군 따위는 간단히 압도해 버릴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은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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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가 출동한다면 호르무즈 해협 입구를 틀어막고 있는 '케슘섬'과
그 일대의 '라락', '핸감', '툰브' 섬을 접수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앞으로도 주욱~~ 호르무즈 통제권을 손에 넣는건데.
좀 더 분발한다면 저 아래 '자스크' 항 까지.






































광섬유 드론으로 1대당 1명씩 상대하면 누가 손해일까?
호르무즈로 가는 선박통행을 감시할 요충지 입니다.
UAE와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곳이라 휴전협상에서도 좋은 카드고요
하르그는 속임수라 생각
본문 지도에서 제일 작은 동그라미 7시 방향이 아부무사임
할거면 거길 강습하면서 시작할거라봄
아부무사를 점령하면 나머지 섬은 헬기로 통제가 가능해짐
많은 병력을 상륙 시키면 보급 문제가 발생함
졸라 치고 박고 해라
그리고 원래 상륙 작전이 무모한겁니다. 저는 군대에서그렇게 배웠습니다. 실제 한미 연합 상륙 훈련에서도 그렇게 하구요
섬이라 숨을곳도 별로 없음.
강습전에 폭격으로 주요시설 때리고
열영상 갖춘 드론/헬기 투입해서 강습지역 청소하면 됩니다.
전쟁 얼릉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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