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자주포의 차륜형인 K-9MH가 미국에 수출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도 몇 번 언급됐던 주제인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9014651071?section=international/all
미 육군은 현지시간으로 18일, 기동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 MTC) 프로그램 참가업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MTC는 미 육군의 스트라이커 여단 등에서 사용 중인 M777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한 무기 개발프로그램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 현지 법인으로, 미군 방산납품은 미국 업체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MTC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MH를, 유럽의 KNDS가 RCH-155를, 미국(?)의 GDLS가 피라냐 AAC를 앞세워 참여했는데, K-9MH가 선정된 겁니다.
이번에 선정된 K-9MH는 K-9A2의 포탑 모듈을 차륜형 차체에 탑재한 모델입니다. K-9A2가 기존 A1과 가장 다른 점은 포탑이 무인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 포탄 및 장약의 레이아웃과 장전방식을 개선해 발사속도가 향상됐다고 해요. 차체는 다른 차륜형 자주포들이 그렇듯 교체가 가능하기에 사진 속 모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미 육군에 6(+옵션 12)대의 K-9MH 시제품을 납품하게 됩니다.
미 육군은 이 장비로 각종 테스트를 하며 설계를 정리한 뒤 최종 양산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염려스러운 점이라면, 미군이 이 과정을 거쳐 개발하다 양산 직전에 뒤엎은 자주포가 벌써 세번째라는 거겠죠.. 부디 잘되길!







































한.미연합훈련때 우리군 k9 미군 k9 함께 하는 날도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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