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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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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ch27O9 16.05.10 18:05 답글 신고
    그럼 장애인 딸에게만 헤드폰을 씌우던가..........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07 답글 신고
    네. 최고 좋은 방법은 그거긴 한데...반대로 그 어머니 마음도 이해하려 해 보니 좀 나아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 레벨 상사 1 변해서온그대 16.05.10 18:13 답글 신고
    말뽄새보소
  • 레벨 중령 3 요툰헤임 16.05.10 18:23 답글 신고
    무쟈게 삐뚫어지신 인성의 소유자시네요^^ 정몽주니어 여기서 또 1승 거두고 갑니다~
  • 레벨 중장 주님한놈더갑니다 16.05.10 18:05 답글 신고
    맞는 말 입니다.

    인사하고 도와주고 친해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보배나 다른 사이트에 층간소음관련 글 올라오는거 보면 위 방법대로 해보더라도 안통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더군요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08 답글 신고
    뭐 완전 몰상식한 사람들이야 어쩔수가..ㅠㅠ
  • 레벨 중장 블키 16.05.10 18:05 답글 신고
    구구절절 맞는 말슴입니다. 좀 다들 친하게 삽시다.. 이웃사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보배드림 보면 무조건 법으로 해결해라 맞대응해라 그러는데.. 법을 그렇게 잘알면 다들 변호사 판검사 하지 보배를 왜 하는건지..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0 답글 신고
    저희 아래층분들은...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사시는데...
    귀가 두분다 거의 안들리셔서...^^ 가끔 한번씩 음료수 사들고 내려가보는데 말이 안통해 친해지기 힘들더군요.
    윗분들은 1달에 한번은 가끔 음식 들고 오셔서 아들셋이나 워낙 장난꾸러기라 이해 해 달라고 하시는데...
    솔찍히 그닥 신경쓰이게 살아본적은 없어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장 블키 16.05.10 18:11 신고
    @내가따까리가 인사만 잘해도 친해집니다. 음식을 싸들고 가는것도 힘들죠 그냥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인사정도만 해도 1~2년이면 친해지고 남습니다.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4 답글 신고
    아랫집분들은 워낙 거동을 안하시는분들이라^^ 가끔 찾아가 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워낙 나이드셔서 혹시나 하는 부분도 솔찍히 있구요^^ 대각선 아랫집분들과는 아파트공원에서 자주 인사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 레벨 일병 광주뉴쏘랭이 16.05.10 18:05 답글 신고
    저희집도 윗집이 장애아~
    이해하고 살아야죠~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0 답글 신고
    네 조금은 배려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 레벨 소장 연금복권 16.05.10 18:06 답글 신고
    저는 단독을 살아서 층간소음 대신
    까치소리때문에 죽겠슴다
  • 레벨 하사 2 별떵꼬 16.05.10 18:07 답글 신고
    저희 집 옆집엔 닭,오리 키웁니다....
    새벽 두시부터 울기 시작합니다....ㅠㅠ
  • 레벨 소장 연금복권 16.05.10 18:09 신고
    @별떵꼬 복날 어떻게 한번 작업하실까예?
  • 레벨 대장 활기찬청춘 16.05.10 18:07 답글 신고
    반가운 손님 많이 오겠네요^^
  • 레벨 소장 연금복권 16.05.10 18:09 신고
    @활기찬청춘 동네 도둑고양이들이 밥달라고 자주오기는... +_+
  • 레벨 하사 2 별떵꼬 16.05.10 18:10 답글 신고
    ㅋㅋㅋㅋ작업하고 싶어요 ㅠㅠ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1 답글 신고
    까치.....제 고향이 촌이고 지금도 그기에 집이 있어 내려 가보는데 요즘 까치보기 너무 힘들어요..오히려 까마귀가 많은...ㅋㅌㅋㅌ
  • 레벨 소장 연금복권 16.05.10 18:12 신고
    @내가따까리가 수도권인데도 까치가 너무많섭니다 ㅜㅡ 최근엔 새끼까는 시즌인지 새끼들도 보이는..
  • 레벨 하사 2 별떵꼬 16.05.10 18:12 신고
    @내가따까리가 저희동네엔 까치 까마귀 매.... 얼마전 겨울엔 맷비둘기 새끼가 낑낑대고 바닥에 있길래 하루 재워주고 자연으로 돌려 보내줬죠 ;; 저희집 개밥은 까치들이 다 먹는다는 ;;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5 답글 신고
    홀...전 서울권 사는데 그렇게 새들 소리나 이런것들은 많이 못들은듯 하네요.
    까치도 까마귀도...비둘기도..흠....좀더 촌으로 가면 있으려나...
  • 레벨 대령 3 5400 16.05.10 18:06 답글 신고
    단독주택이 갑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1 답글 신고
    요즘 서울 경기권에서는 단독주택 짖기가 ㅠㅠ
  • 레벨 하사 2 별떵꼬 16.05.10 18:09 답글 신고
    촌에살면 숫가락 젓가락.... 옛날엔 좋은말이지만...
    지금은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아침부터 노크도 없이 막 집으로 들이 닥칩니다.
    오죽하면 자동도어락도 설치..
    문이 안열리면 문을 흔들고...
    소리를 칩니다... 아무도 없냐고..
    와이프는 모유수유중이거나 씻고 나오거나..
    전 일하러 가면 그거 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죠..;;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2 답글 신고
    흠...오히려 그런 불편한점도 있군요.
    제가 살던 촌은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신데 오히려 회관에 시간되면 모이셔서
    집에 오시고 하는분은 없으셨던...^^
  • 레벨 준장 한잔하게 16.05.10 18:13 답글 신고
    논 옆 아파트에 살때 여름 4시반에 경운기로 약치는 소리~~~~

    헐~~~ 소리 납니다~~~
  • 레벨 하사 2 별떵꼬 16.05.10 18:14 답글 신고
    비료냄새 어째요 ㅠㅠ
    일년에 두번정도 장난 아니게 냄새가... 집에 문은 못열어요 ;; ㅋㅋ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8 답글 신고
    저희 고향집에 땅이 집주위에 땅이 조금 있는데 다른분에게 맡겨서 경작했는데...
    모내기 시즌부터 벼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아침마다 경운기로 물퍼는 소리에...ㅋ
    새벽부터 물퍼시죠...저도 힘들었던...ㅎㅎ
    대신 농약칠때는 낮에 치셔서 농약칠때 소리로는 크게 힘들지 않았네요,.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19 답글 신고
    ㅋ....절간......흠.....좋은곳 사시네요^^
  • 레벨 중령 3 요툰헤임 16.05.10 18:26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조금씩 상대를 배려하면서 살면..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이가 둘이라 언제나 이사를 가게되면 아래집에 먼저 인사하러 갑니다. 양해바란다고.^^;
    아무 말도 없이 지내다가 층간 소음이 심해지면 싸움으로 번지는거지..
    직접 방문해서 웃는 얼굴로 죄송하다고 하면서 양해까지 구했는데 욕하는 분들은 없습니다^^(물론 조공도 바쳤습니다^^;)

    위에서 쿵쾅거리는건 무쟈게 신경쓰면서 정작 본인이 타인에게 피해끼치지 않는지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0 18:35 답글 신고
    그래도 글 쓰시는분들 보면 윗집이 막가파가 너무 많은게 더 문제인듯 하네요.
    윗층욕하기보다 건설사들이 좀더 아파트를 잘 만들어서 그런거 자체가 없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 레벨 중령 3 요툰헤임 16.05.10 18:54 신고
    @내가따까리가 그렇죠.. 따지고 보면 시공사가 제일 나쁜놈들인데.. 이웃끼리 싸우죠..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 같습니다~ㅠ
  • 레벨 중사 2 크루즈파이브 16.05.10 18:42 답글 신고
    저도 이사간집 윗집에 아이가3명 있었습니다. 밤마다 엄청 뛰어다니더군요... 몇일 스트레스 받다가 ...
    아내랑 마트가서 과자를 잔뜩사서 올라갔습니다. 애들 부모만나서 인사하고 아이들 주라고 과자를 안겨줬더니
    어쩔줄 몰라하며 정말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에겐 계속 주의를 주겠다...
    그리고 아이들 뛰는소리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바로 전화를 달라며 전화번호도 주더군요.
    그렇게 이웃이 생기고... 애들 뛰는 소리도 줄어들고... (많이줄지는 않았습니다만....)
    명절때 과일이나 떡,음식 생기면 윗집 아이들이 쪼르르 내려와서 주더군요.
    그 이후엔 저도 윗집 애들 뛰는 소리가 크게 거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6.05.11 13:38 답글 신고
    정말 원수지간으로 지낼 나쁜놈들 아니면 친해져서 나쁠게 없는것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코로나병맥주 21.05.14 18:38 답글 신고
    저도 윗집에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 대각선 지적 장애인이 그러더라구요.
    쾅~달그락~딱
    새벽에도 고의적으로 깨우기도 하고 참...
    법이 만들어지고 규제/제제 해야 됩니다.
    건물 똑바로 짓고 소음 내면 제제 해야 되구요.
    다세대 주택이 절대적으로 많은 나라인데 언제까지 나 몰라라 할건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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